1. 대학생에 뚫린 미 대사관저···경찰, 3단봉 들고 경비 선다
앞으로 미국 대사관저 등 외국공관저 경비에 투입되는 경찰관들에겐 호신용 무기인 3단봉과 집회현장에서 쓰이는 스프레이 분사기 등이 지급된다. 외국공관저에 대한 경비가 강화될 방침이다.서울지방경찰청은 23일 미 대사관저 등 외국공관저경비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선 미 대사관저를 비롯한 외국공관저 경비에 배치되는 근무자들은 ‘3단봉’으로 불리는 호신용 경봉을 들고 경비에 선다. 경비를 서는 의무경찰과 경찰에게 지급한다.
2. 법원 "유령주식 판 삼성증권 직원들, 47억원 배상하라"
배당 실수로 잘못 들어온 주식을 팔아치운 삼성증권 직원들에게 회사 손실의 절반은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2부(부장 이동연)는 삼성증권이 A씨 등 직원 13명을 상대로 “94억여원을 배상하라”고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A씨 등이 47억여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23일 밝혔다.2017년 4월 6일 삼성증권은 우리사주에 대해 주당 1,000원의 현금을 배당하려다 실수로 주당 1,000주를 배당했다. A씨 등은 자신의 계좌에 잘못 들어온 주식을 시장에 내다 팔았고, 이로 인해 삼성증권 주가는 장중 최대 11.7% 폭락하는 등 일대 혼란이 벌어졌다.
3. "1인당 50만원 배상하라"…'붉은 수돗물' 피해주민들 집단소송
'붉은 수돗물' 사태로 피해를 본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루원시티 주민들이 인천시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집단소송을 제기했다.인천 청라국제도시 총연합회는 지난 21일 인천시를 상대로 붉은 수돗물 사태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인천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이 소송에는 청라국제도시·루원시티 주민 1179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1인당 2만원을 모아 소송비용을 마련하고 변호사 1명을 선임해 법률 검토를 마무리한 뒤 소장을 제출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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