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美서 33명 사망…"액상형 전자담배 피우지 마세요"
정부가 쥴, 릴 베이퍼, 버블몬 등 최근 유행하는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해 모든 종류의 액상형 전자담배를 사용하지 말라고 권고했다. 미국과 국내에서 이 담배를 피운 뒤 폐 질환에 걸린 것으로 의심되는 환자가 나오면서다.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 브리핑을 하고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을 중단해달라”며 “아동, 청소년, 임신부,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절대 사용하지 말라”고 권고했다.
2. 여의도에 모인 택시기사들 "타다 OUT!"…타다 "토론 기회 달라"
“연말 내에 ‘타다’가 도로에서 보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모인 택시운전사들은 ‘타다 OUT!’이 적힌 피켓을 들고 이렇게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 주관한 이날 집회에는 1만5000명(주최측 추산)의 조합원이 모여 국회의사당역부터 여의도공원 사거리 쪽까지 인파로 채웠다.이날 집회는 지난 7일 타다 측에서 내년까지 1만대의 차량과 5만명의 운전자를 확보해 전국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에서 촉발됐다. 택시운전사들은 타다로 인해 생계를 위협받는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3. 서울시, 청년 10만명에게 300만원 지원… ‘현금 복지’ 논란
서울시가 내년부터 3년간 청년 10만명에게 청년수당을 지급한다. 기본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 누구에게나 매월 50만원씩 6개월간 지원한다. 높은 주거비로 고통받는 청년 1인 가구에게는 월 20만원씩 최대 10개월간 지원하는 ‘청년월세지원’ 정책을 실시한다. 3년간 총 4만5000명이 대상이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눈물 흘리는 청년들에게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겠다고 23일 발표했다. 그러나 청년수당의 효과에 대한 면밀한 검토 없이 수천억원이 드는 ‘현금성 복지’를 늘려 논란이 예상된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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