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달원 빼먹기' 피해 반복되자…'안심 스티커' 등장

 일부 배달원들의 '배달음식 빼먹기' 피해가 잇따르면서 배달 음식점 점주들이 '안심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23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쇼핑몰에는 '고객과의 신뢰를 높여준 준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배달피해 방지 안심 스티커'가 판매되기 시작했다. 해당 스티커에는 "깨끗한 배달 문화를 지향한다" "이 음식의 주인은 고객님 뿐" 등 고객을 안심시키는 문구가 기재돼 있다. 

 

 

 

 

 

2. 지자체 70%가 `지역화폐`…골목상권 돈 돌지만 지방재정은 골병

 전국 지방자치단체들 사이에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 도입 열풍이 불고 있다. 위축된 지역 내 소비를 늘려 소상공·자영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지자체들이 앞다퉈 지역화폐를 발행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최고 10%에 달하는 인센티브(할인 지원) 매력으로 지역주민과 소상공인들은 반기지만, 발행 주체인 지자체들은 재정 악화로 속병을 앓고 있다.2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역화폐를 발행한 지자체는 지난해 66곳에서 올해 177곳으로 1년 새 2.6배 늘었다. 광역시를 포함한 전국 243개 지자체 가운데 72.8%에 해당한다.

 

 

 

 

3. 욱일기 연상 교표, 친일파 작곡 교가... 울산 학교 실태조사

 울산지역 학부모단체인 '교육희망 울산학부모회'가 9월 한달 울산지역 초등학교 119곳, 중학교 63곳, 고등학교 57곳, 특수학교 4곳 등 243곳을 대상으로 학교 내 친일잔재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22일 발표했다.교육희망 울산학부모회가 각 학교 홈페이지 등을 통해 교표(학교 마크), 교화, 교목, 교가 등을 전수조사한 결과 초등학교 3곳에서 일본의 욱일기 모양을 연상케 하는 교표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발표됐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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