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최근 뇌종양으로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 질환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통해 ‘뇌종양’ 진단을 받았다고 해서 모두 악성은 아니다. 뇌에 혹이나, 종양이 발견된다고 하더라도 ‘양성 뇌종양’으로 진단을 받으면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된다. 전문의는 종양이 발견됐다고 하더라도 정확한 ‘진단’을 받아 치료해야 한다고 말한다. 뇌종양에는 악성 뇌종양과 양성 뇌종양이 다른 소견을 가지기 때문이다. 양동원 서울성모병원 신경과 교수는 "뇌에 종양이 있다고 해서 모두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양성 뇌종양 중에서는 별다른 치료 없이 완치되는 경우도 있다"면서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어도 신경과 전문의 등을 통해 정밀 검진을 받아 뇌에 발생한 종양이 악성인지 양성인지 정확하게 구분해 치료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 뜨거운 국 입에 붓고, 강제 성행위까지… 日학교서 벌어진 일
앞서 가해 교사들은 이같은 문제가 불거지자 고베시 교육위원회를 통해 사과문을 냈다. 이들은 “우선 학생들에게 미안하다. 피해자에게도 미안하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다”며 “피해 교사가 귀여워서 한 행동이었다.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입장문 발표 후 “반성의 기미가 없다”며 분노는 더 거세졌다. 가해 교사는 총 4명이다.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약 1년간 20대 남성과 여성 후배 교사를 지속적으로 괴롭혔다. 사실상 학대에 가까웠다. 몸을 결박한 상태에서 매운 카레 등을 억지로 먹였다. 목을 조르는 등 가학적인 행위를 일삼았고, 곤봉으로 엉덩이를 구타해 피멍이 들고 물집이 잡힌 적도 있었다. 이들의 악행을 나열하면 50가지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교사들은 입원치료를 받은 적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3. 바른미래 윤리위, 이준석 '당직 직위해제'…중징계 의결
바른미래당 윤리위원회가 안철수 전 대표 비하발언 등으로 윤리위에 제소된 비당권파 이준석 최고위원에 대해 '당직 직위해제'를 의결했습니다. 윤리위 의결로 이준석 최고위원은 최고위원 자격과 서울 노원병 지역위원장직을 모두 상실하게 됐습니다. 이에 대해 이 최고위원은 "손학규 대표가 임명한 위원장이 이끄는 윤리위에서 바른정당 출신 인사들에게 꾸준히 징계하고 있는데 사당화라는 것이 이런 것 아니겠나"고 반발했습니다. 이어 "10% 지지율 약속을 국민에게 하고 식언을 해서 당 권위를 실추시키는 것만큼 윤리적 지탄을 받을 행위가 또 있겠냐"며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고 손학규 대표를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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