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둘 다 할 말은 다하는데 다르다···'정색' 윤석열 '호소' 조국

윤석열 검찰총장의 ‘거침 없는’ 발언 스타일이 화제다. 지난 1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감에서 여야 의원 질의에 내놓은 답변들이 한 계기가 됐다. “윤 총장과 운명공동체”(무소속 박지원 의원)라는 얘기가 나온 조국 전 법무부 장관도 ‘어떻게든 할 말은 다 한다’는 점에서 나름 공통점이 있다는 게 여의도 정가의 관전평이다. 하지만 답변 태도나 스타일 면에서 둘 사이엔 적잖은 차이점이 드러나기도 했다. 지난 17일 대검 국감과 지난달 6일 있었던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선보인 두 사람의 다른 화법을 비교해봤다.

 

 

 

 

2. 이낙연 총리, 文대통령 친서 들고 아베 만난다

친서에는 강제징용 배상 판결 문제에 대한 해법과 일본의 수출규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ㆍ지소미아) 종료 결정, 한일 정상회담 등에 대한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친서 전달로 막혔던 한일 관계를 양국 정상 간의 톱다운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도 나온다. 이원덕 국민대 일본학과 교수는 "이번 친서 전달은 한일 정상회담으로 가는 길목이 아닐까 싶다"면서 "강제징용 배상, 일본 수출 규체, 지소미아 등을 패키지로 해결할 수 있다는 공감대를 갖게 된다면 정상회담은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한ㆍ일 정상회담이 의미를 가지려면 지소미아가 종료되는 다음 달 22일 전에 열려야 할 것"이라며 "양국이 총선과 도쿄올림픽을 앞 둔 상황이어서 내년에는 더 상황이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

 

 

 

 

3. 트럼프 "터키에 다 줬다" 비판에 휴전 옹호…"쿠르드족도 원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트위터에 글을 올려 "막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통화했다"면서 "그는 나에게 약간의 저격과 포격이 있었지만 곧 제거됐다고 말했다. 그는 휴전이나 정전이 작동하길 매우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쿠르드족도 그것을 원하며, 궁극적인 해결책이 펼쳐지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이번 휴전을 이끌어낸 자신의 '공로'를 자랑했다. 그는 "안타깝게도 몇 년 전에는 이런 생각이 없었다. 대신 미봉책과 인위적 방식으로 상황이 유지돼왔다"면서 "양측 모두에 호의와 정말 좋은 성공의 기회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석유를 확보했고, 일부 유럽 국가가 처음으로, 쿠르드족과 터키가 붙잡은, 자국 출신 이슬람국가(IS) 전사들을 기꺼이 데리고 갈 용의가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건 좋은 뉴스이지만, 우리가 그들을 붙잡은 후에 됐어야 했다"면서 "어쨌든 큰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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