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등생 생존수영 교육 보조금 1억 빼돌려…전직 대표 징역형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지급한 사업 보조금을 빼돌린 전직 사단법인 협회 대표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단독 박희근 판사는 업무상횡령 혐의로 기소된 모 사단법인 협회 전직 대표 A(60)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인천시 미추홀구 한 사단법인 협회에서 대표로 일하면서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 사업 보조금 명목으로 인천시가 협회에 지급한 2억5천만원 중 1억558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2. “내 불이익 깡그리 무시됐다” 또 ‘범행 합리화’ 한 안인득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42)이 세 번째 공판에서도 사회로부터 불이익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자신의 범행을 합리화했다.창원지법 형사4부(부장판사 이헌)는 17일 살인 혐의 등을 받는 안인득에 대한 세 번째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안인득은 이날 법정에서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11년째 사회생활을 못 할 정도로 불이익을 받았다”며 “그런데 이에 대한 조사는 제대로 했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특별히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는 재판장 질문에 “내 불이익은 깡그리 무시됐다”고 재차 강조했다. 안인득 변호인은 “(피고인이) 국가기관 등으로부터 감시, 미행과 같은 불이익을 당했다고 주장한다”며 “이와 관련한 객관적인 증거 자료를 제시하기보다는 피고인 심문을 통해 주장 부분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3. '왜 시신에 설탕물을' 제주 명상수련원 사망 미스터리

 제주 명상수련원 사망 사건과 관련해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해당 명상수련원장 H(58)씨 등이 사건 경위에 대해 제대로 진술하지 않고 있어 '왜 사망자를 신고않고 방치했는지', '왜 시신에 설탕물을 주입했는지' 등 여러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제주 명상수련원에서 숨진 채 발견된 A씨(57·전남)는 8월 30일 제주시 내에 있는 한 명상수련원에 수련하러 가겠다고 집을 나섰다.A씨는 평소에도 명상을 자주 했으며 과거 해당 수련원을 몇 차례 찾아 1박 2일에서 2박 3일간 명상을 해 왔다고 경찰은 전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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