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주서도 멧돼지 폐사체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바이러스 첫 검출

 경기도 연천과 파주의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안쪽에서 각각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17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파주 폐사체는 전날 오전 11시 장단면 거곡리 민통선 안에서 농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파주에서는 올해 1월부터 총 12마리의 멧돼지 폐사체 신고가 있었고, ASF 바이러스 검출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발견 지점은 지난 12일 연천에서 처음으로 ASF 바이러스가 나온 강서리 지점에서 불과 80여m 떨어진 곳이다.

 

 

 

 

 

2. 논문 저자 끼워넣고 입시 활용… 이병천 교수 아들 편입학 취소

 서울대학교 이병천 수의대 교수가 자신의 아들을 공저자로 올린 논문이 2015학년도 강원대 수의학과 편입학에 활용된 것으로 드러나 교육부가 강원대에 편입학 취소를 통보하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미성년자 논문 끼워넣기 사례 245건이 새롭게 밝혀지면서 2007년 이후 10년간 대학교수가 미성년자를 공저자로 등재한 논문은 모두 794건으로 파악됐다.교육부는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4차 교육신뢰회복추진단’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미성년 공저자 논문 관련 15개 대학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3. 경기소방, '설리 사망' 동향보고서 유출 관련 사과

 소방당국이 가수 겸 배우인 설리(본명 최진리·25) 사망 사건과 관련된 구급활동 동향 보고서가 외부로 유출된 것에 대해 사과했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17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119구급대의 활동 동향 보고서가 외부로 유출된 데 대해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직원들이 메신저를 통해 내부적으로 동향보고서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문건 유출이 발생했다. 첫 유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카카오톡 등 메신저를 통해 확산됐다는 게 소방당국의 설명이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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