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벨루가’ 3년 만에 또 폐사…“사인파악 위해 부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5년 간 서식했던 벨루가(흰돌고래) 한 마리가 17일 폐사했다. 롯데월드 측은 폐사 원인을 조사하기로 했다.롯데월드는 이날 오후 1시 5분, 12살 된 수컷 벨루가가 폐사했다고 밝혔다. 폐사한 벨루가는 지난 2014년 10월부터 이곳에서 서식해왔다.롯데월드 관계자는 “외부 전문가와 함께 정확한 원인파악을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서식하던 벨루가가 폐사한 것은 지난 2016년 4월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5살 벨루가로 사인은 패혈증이었다.
2. 다크웹 아동음란물 이용자 300여명 검거…한국과 외국의 형량 차이
한국과 미국, 영국 등 32개국 수사기관이 ‘다크웹’(dark web)에 개설된 아동음란물 사이트에 대한 수사를 벌인 결과 사이트 운영자와 이용자 300여명이 무더기 검거됐다.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2017년 9월부터 한국인이 운영한 아동음란물 사이트에 대한 국제공조 수사를 벌여 32개국에서 이 사이트 이용자 310명을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이 가운데 한국인은 223명이라고 경찰청은 밝혔다.앞서 경찰은 지난해 이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손모(23)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
3. 원룸 여성 훔쳐보며 음란행위 20대 징역 1년6개월
대구지법 2형사단독(부장판사)은 17일 원룸에 혼자 있는 여성을 훔쳐보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주거침입)로 기소된 A씨(24)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또 A씨에게 40시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제한 5년을 명령했다.A씨는 지난 8월16~17일 경북 경산시의 한 원룸 주차장에 침입해 혼자 사는 여성들을 창문 등을 통해 훔쳐보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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