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필리핀 사탕수수밭 한인 살해’ 한국인 주범 또 도주

 필리핀에서 한국인 남녀 3명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한국인이 현지 교도소를 또 탈주했다.17일 일간 인콰이어러와 필리핀 주재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살인 혐의 등으로 필리핀 팜팡가주(州)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박모(40) 씨가 지난 16일 타를라크주 법정에 다녀오는 길에 호송 경찰관을 따돌리고 달아났다.박씨는 2016년 10월 11일 공범 김모(37) 씨와 함께 필리핀 팜팡가주 바콜로시의 한 사탕수수밭에서 한국인 남녀 3명을 총으로 쏴 살해하고 이들의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한 달여 만에 체포됐다.

 

 

 

 

 

 

2. 영업비밀 누설했다고… 직원 폭행한 마사지샵 업주

 “감히 우리 마사지샵 영업비밀을 알려주다니.”40대 마사지샵 업주가 자신의 가게 영업비밀을 누설했다며 직원들을 폭행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7일 광주 서부경찰에 따르면 광주 한 마사지샵 직원 A씨(30)는 지난달 4일 오후 10시10분쯤 가게에서 '다른 사람에게 영업 비밀을 알려줬다'는 이유로 업주 B씨(45)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접수했다.고소장에는 업주 B씨가 다른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A씨를 무릎 꿇게 한 후 철제 의자와 주먹, 발 등으로 마구 폭행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3. ‘집단 성매매’ 현장 적발된 인천 공무원들…기소유예 이유는

 집단 성매매를 하다가 현장에서 적발된 인천시 미추홀구 공무원과 인천도시공사 직원들이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인천지검 형사6부(하담미 부장검사)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A(50·5급) 과장 등 미추홀구 5∼7급 공무원 4명과 B(51) 팀장 등 인천도시공사 직원 3명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소유예는 피의 사실이 인정되더라도 범행 동기, 정황 등을 참작해 재판에 회부하지 않는 처분이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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