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갤럭시S10 보안 허점, 실리콘 케이스 씌우면 어떤 지문도 가능
삼성전자의 갤럭시S10과 노트10의 지문인식 보안에 허점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해외 언론은 갤럭시S10과 노트10의 초음파 지문인식이 실리콘 케이스를 씌우면 등록된 지문이 아니더라도 잠금이 풀린다고 보도했다.포브스지는 "이베이에서 약 3달러에 살 수 있는 전·후면 실리콘 케이스를 갤럭시S10에 씌웠더니 등록된 지문이 아닌 어떤 지문도 스마트폰 잠금이 해제된다"고 썼다.지문이 아니라 손가락 마디만 대도 잠금이 풀린다. 특정 케이스가 아닌 실리콘 케이스면 모두 잠금이 풀린다.
2. 야스쿠니 참배 日각료 "나라 위해 희생한 분 참배는 당연"
에토 세이이치(衛藤晟一) 일본 오키나와·북방영토 담당상(1억총활약상 겸임)이 17일 일제 침략전쟁의 상징인 야스쿠니(靖國) 신사를 참배한 후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을 참배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참배를 정당화하는 발언을 했다.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에토 담당상은 야스쿠니 신사의 가을 제사인 추계 예대제 첫날을 맞아 이날 오전 신사를 참배한 후 취재진에 "국민의 행복과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참배했다", "나라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희생하신 분을 참배하는 것은 어느 나라나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3. "국가대표 보호도 못 해주는게 어떻게 나라냐" 평양원정 후폭풍
지난 15일 평양에서 열린 남북 월드컵 축구 예선전을 놓고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한국 선수단이 현지에서 적잖은 불안과 위협에 노출됐던 것으로 전해지면서, 정부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스포츠를 도구화하며 선수들을 험지로 내몰았다는 지적이 나온다.1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이정현 무소속 의원은 평양 원정 경기를 거론하며 "선수들을 지키고 보호해야 하는 주무부처가 통일부"라면서 "자기나라 국가대표를 보호도 못 해주는게 어떻게 나라냐"고 말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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