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또 신림동 원룸…이웃집 여성 감금·폭행한 20대 체포

 서울시내 한 원룸에서 이웃집에 침입해 여성을 감금하고 폭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관악경찰서는 주거침입과 감금, 폭행 등의 혐의로 A(20대)씨를 긴급체포해 범행 이유와 수법 등을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9시쯤 관악구 신림동의 한 원룸 건물 같은 층에 사는 피해자의 방에 몰래 숨어 들어갔다가 피해자가 귀가하자 붙잡아두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피해자는 집 밖으로 가까스로 빠져나와 ‘살려달라’고 외쳤고, 이를 본 건물 주인이 신고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2. 원산지 위반 신고포상금 최대 1000만 원으로 상향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 신고포상금을 상향조정하는 내용으로 ‘원산지표시 위반 신고포상금 지급요령(고시)’을 개정해 4일부터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기존에는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업체를 신고·고발한 사람에게 최대 200만 원의 포상금이 주어졌으나, 이번 개정 고시 시행으로 앞으로는 최대 1000만 원의 포상금이 주어진다.또 음식점 원산지 미표시 사항을 신고하거나 고발했을 때 지급하는 포상금도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오른다. 농수산물 원산지 부정유통을 발견하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또는 수사기관에 신고하고, 신고포상금을 신청하면 된다.

 

 

 

 

 

3. 문화누리카드로 '담배 구입'..줄줄 샌 문화관광 보조금 24.7억

 정부가 문화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에 지원하는 보조금 가운데 24억원 이상이 엉뚱한 곳에 쓰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감시단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약 5개월간 ‘문화관광 보조금 지원사업 운영실태’를 점검한 결과, 사업 목적과 다른 용도로 사용된 보조금 부정 수급 사례 79건을 적발하고, 재정손실 24억 7041만원을 전액 환수 조치한다고 3일 밝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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