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스터리로 남은 아현 KT화재…이젠 로봇이 불끄고 물 퍼낸다

 4일 오전 대전시 유성구 화암동에 위치한 KT 관제실에 경보음이 울렸다. 지하에 설치된 모의 통신구에서 비정상적인 온도 상승이 감지됐단 신호였다. 지하에 있는 광케이블과 나란히 설치된 주황색 케이블에 장착된 센서가 0.5m 간격으로 0.1도의 차이까지 감지한 결과다. 관제실은 통신구에 설치된 레일을 따라 5세대(G) 이동통신 로봇인 '사파이어'를 현장으로 보냈다. 로봇은 이동 카메라를 통해 현장 상황을 전달하는 한편, 소화기로 소화분말을 분사해 불길 진화에 나섰다.

 

 

 

 

2. '극우 유튜브 상영' 여파? 한국콜마 일본인이사 일제히 사임

 대표이사가 극우 성향의 유튜브 방송을 직원회의에서 틀어 논란이 된 한국콜마 이사회에서 일본인 이사 3명이 일제히 사임했다. 일본산 불매운동이 사그라들지 않는 가운데 친일 기업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한 조처다. 한국콜마는 4일 "칸자키 요시히데 사내이사와 칸자키 토모지, 이시가미 토시유키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 의사를 전달해다"고 공시했다. 이들은 각각 일본콜마의 대표 이사, 회장, 상무를 맡고 있다.

 

 

 

 

 

3. 청와대 "조국 인사청문회 열리게 돼 다행"(종합)

 청와대는 4일 여야가 조국 법무부장관 후부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개최를 합의한 데 대해 "늦게나마 청문회가 열리게 돼 다행"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조 후보자가 기자간담회를 통해 그동안 제기된 의혹을 해명했다. 직접 시청하신 분들은 언론과 야당이 제기한 의혹이 대부분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기자간담회를 보지 못하고 기자간담회 내용을 왜곡한 보도를 접하신 분들은 의혹을 다 떨쳐내지 못했을 것"이라며 조 후보자가 청문회를 통해 그동안 제기된 의혹은 물론 기자간담회 이후 새로 제기된 의혹까지 말끔히 해명할 것으로 기대한"고 덧붙였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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