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정위 vs 퀄컴 '1조 과징금' 끝장 공방…누가 웃을까

 1조원이 넘는 역대 최대 과징금을 놓고 맞붙은 공정거래위원회와 글로벌 ‘특허 공룡’ 퀄컴이 법정에서 마지막 ‘세기의 공방’을 벌였다. 공정위는 “퀄컴이 휴대폰 부품 시장에서의 독점적 지위를 남용해 다른 업체의 기술 혁신을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맞서 퀄컴은 “시장지배적 지위에 있지도 않고 업계 관행을 따랐을 뿐”이라고 반박했다.국내 대형 로펌 일곱 곳이 변론에 참여했고 사건 기록이 7만3000쪽이 넘는 등 쟁점이 첨예하게 대립해 선고까지는 3개월가량 걸릴 전망이다.

 

 

 

 

2. 술집 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경찰대생 재판 넘겨져

 술집 화장실 안에 불법촬영용 카메라를 설치해 논란이 된 경찰대 남학생이 최근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세계일보 지난 6월 21일자 기사 참조>서울 중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A(21)씨를 구속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후 검찰은 A씨를 기소했으며, A씨는 현재 1심 재판을 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10일 서울 중구의 한 호프집 화장실 내부에 불법촬영 장치를 설치한 혐의를 받는다.

 

 

 

 

 

3. "이틀 전까지 정상인 척 하더니"...한 여행업체 먹튀 의혹

 한 여행 업체가 갑작스럽게 폐업 공고를 게재하고 기존 고객을 나 몰라라 내팽개쳐 먹튀 논란에 휩싸였다.14일 여행상품 예약 전문 업체인 블루홀리데이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이날 부로 폐업한다고 공지했다.블루홀리데이는 "그동안 저희 블루홀리데이를 신뢰하고 이용해주셨던 고객 한 분 한 분께 전화로 사죄의 마음을 전하는 게 도리이나 이런 공지로 대신함을 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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