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HC TV “어디가 혐한인지…” 서경덕 “DHC, 아시아에서 추방할 것”
한국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4일 “일본 DHC를 이젠 아시아에서 추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혐한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일본 화장품 기업 DHC의 유튜브 채널 DHC TV가 야마다 아키라(山田晃) 대표이사 명의로 홈페이지에 올린 공지문에서 “서 교수를 중심으로 DHC 상품 불매운동이 전개되는 것이 매우 유감스럽다”고 한 데 따른 반응이다. 서 교수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 등에 올린 글을 통해 “늘 극우 기업들은 항상 저를 걸고넘어진다. 저의 활동이 이젠 두려운가 보다”라며 “저에게 유감을 표명했다고 하니 저 역시 DHC TV 측에 입장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 [단독] 정부, 日 불매운동 피해 입은 국내 항공·여행사 돕는다
정부가 ‘일본 불매운동’ 여파로 피해를 입고 있는 항공사 여행사를 지원하는 종합대책을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 단기적으로 항공사들의 노선 다변화를 지원한다. 중국 노선의 공항 슬롯을 확대·배분해 조기 취항을 돕는다. 노선 변경 신청 시 행정 절차를 최소화한다. 일본 불매운동이 장기화되면 지방공항 착륙료 감면, 여행사 지원금 지급 등 직접 지원에도 나설 방침이다.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일본 불매운동에 따른 항공수요 감소를 감안해 항공·여행업계 지원책을 검토 중이다.
3. 김경수 재판 ‘가늠자’, 드루킹 2심도 징역형…“여론 왜곡은 중대범죄”
2017년 대통령 선거와 2018년 지방선거에서의 댓글 조작 혐의로 기소된 드루킹 김동원의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이 선고됐다. 3년 6월이 선고된 1심보다는 형량이 다소 줄었다. 특검팀은 앞으로 김 지사의 2심 공판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2심 재판부는 댓글 추천 수를 조작한 행위에 대해 “건전한 여론 형성을 방해해 전체 국민의 여론을 왜곡하는 중대한 범죄 행위”라고 판단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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