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홍콩 시위대 "불편 겪은 여행객들에게 진심으로 사과"
홍콩 시위대가 14일 세계에서 가장 분주한 공항들 가운데 하나인 홍콩 공항의 항공기 운항을 이틀 연속 마비시킨 것에 대해 사과했다.시위대는 또 일부 시위자들이 흥분해 과격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명했다.뉴욕 타임스(NYT)에 따르면 시위대는 과격한 행동이 부른 부정적 이미지를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 홍콩의 소셜미디어에는 "우리의 행동에 대해 사과한다.
2. '하나님의 뜻이다' 20대 여교사 때려 숨지게 한 40대 징역 30년
자신을 따르는 20대 여교사를 발로 무참히 밟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 30년의 중형을 선고했다.제주지법 제2형사부 정봉기 부장판사는 14일 살인 및 특수중상해,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모(46)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김씨는 2017년 6월2일 오전 10시40분께 서귀포시 모 아파트에서 피해자 A(당시 27세·여)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김씨에게 약 36분 동안 신체 여러 부위를 맞은 끝에 복부 좌상에 의한 췌장 파열로 결국 숨졌다.
3. 검찰, '비아이 마약 의혹' 공익신고자 실명보도 언론사 수사 착수
연예인 비아이(본명 김한빈·23)의 마약 투약 및 수사 은폐 의혹을 신고한 공익신고자를 실명 보도한 언론사와 기자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1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혐의로 MBC와 이데일리, 해당 기사를 작성한 기자 2명을 고발한 사건을 강력부(부장검사 박영빈)에 배당하고 자료 확보와 관련자 소환을 검토 중이다. 앞서 지난 6월 비아이의 마약 투약 혐의와 이를 경찰이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을 권익위에 비실명 대리신고 한 신고자의 실명과 자택이 언론을 통해 무분별하게 방송·보도됐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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