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日 횡포에 애플·아마존도 '패닉'…"반도체 공급차질 거듭 문의"
일본이 우리나라에 대한 정보기술 소재 수출 규제에 돌입한 뒤 미국과 대만 등 전세계 IT 업계에서 사태 확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수출 규제 조치 초기부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의 생산 차질 우려가 계속되는 데다 한·일 양국이 타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면서 IT 산업의 글로벌 밸류체인이 망가질 수 있다는 '공포 지수'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일본이 한국을 수출심사 우대 대상인 '화이트(백색) 국가' 리스트에서 제외할 경우 다른 업계도 영향권에 들면서 '도미노 충격'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2. “맞는 날 보고도 구경한 경찰…간부가 찾아와 영상 내리라고”
자신이 폭행 당하는 모습을 경찰이 방관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A씨가 “지구대 간부가 찾아와 (사건 장면이 담긴) 영상을 인터넷에서 내리라고 종용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구대 간부가 자신이 보는 앞에서 영상을 빨리 내려달라고 했다”며 “저한테 안 좋으니까 내리라는 식이었다”고 20일 채널A에 말했다. 이어 “인터넷에 (영상이) 뜨고 나니까 저한테 연락 오고 사과하는 게…”라며 경찰의 태도를 지적했다.
3. 이란 "나포 영국유조선 , 영국군함의 호위 받고 있었다"
이란혁명수비군(IRGC) 은 이란 군에게 19일 나포된 영국의 유조선이 영국해군 전함의 호위를 받고 있었는데도 이를 나포했다고 20일(현지시간) 군 대변인을 통해서 발표했다고 이란 국영 IRNA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이란 해군의 라메잔 샤리프 장군의 말을 인용해서 영국 유조선 '스테나 임페로'호가 해군에게 나포되었을 당시에 영국 군함 한 척의 보호를 받고 있었지만 나포를 강행했으며 항구에 정박시킨 뒤 수사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4. "권리금 0원이어도 안 해요" OO단길 원조 '경리'는 왜 저물었나
지난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군재정관리단 앞에서 만난 미국인 관광객 세 명이 고개를 갸우뚱하며 물었다. 그들이 가진 관광 안내서에 나온 설명은 "패션 피플들이 모이는 서울에서 가장 핫한 거리 중 하나". 그러나 현실은 달랐다. 금요일 오후 6시 무렵이었지만 지나가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상가는 전반적으로 비어 있었고 '임대'라고 쓴 안내문만 곳곳에 붙어 있었다. 경리단길을 유명하게 만든 맛집도 상당수 사라졌다.
5. "고가폰 왜사요?"…'가성비' 저격 중저가 삼성폰 '탐나네'
20만원에서 40만원대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100만원이 훌쩍 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못지 않은 성능을 자랑하는 삼성전자의 중저가 스마트폰이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에서나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이 탑재돼 1020세대 뿐만 아니라 '가격 대비 성능'(가성비)을 중시하는 다양한 세대로 고객층이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9일 SK텔레콤을 통해 갤럭시A40을 출시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중저가 제품군에 다섯가지 모델을 포진시켰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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