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이 돌연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청와대 외압 논란이 불거졌다. 방통위원장은 방송의 독립성을 위해 달느 장관과 달리 법으로 임기가 보장된다. 이효성위원장은 임기 도중 불분명한 이유로 사퇴한 첫 방통위원장이다. 그가 중간광고, 허위조작정보 대책 등에서 정부와 이견을 보인 상황에서 선거를 앞두고 사의를 표명해 청와대 압력이 있었다는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다.
2. 눈도 안 마주친 첫 인사..강경화 "시간 갖자" 고노 "징용 시정을"
일본이 한국의 화이트리스트(전략물자 수출심사 우대 대상국 명단)제외를 결정하기 하루 전인 1일 열린 한일 외교장관회담은 양국 간 파국을 예고하듯 시종 긴장감과 냉랭함 속에서 진행됐다. 고노 다로 외무상은 이날 회담이 열린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호텔에 들어가기에 앞서 '한일 회담이 관계 개선으로 이어질 것 같은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을 받았으나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국정원은 1일 북한의 미사일 도발 동향과 관련, "8월 중 또다시 미사일 시험발사 등 전력 개선 및 시위 활동을 계속할 가능성 있어서 예의주시한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에 이같이 보고했다고 정보위 소속 여야 간사인 김민기 더불어민주당· 이은재 자유한국당 의원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따. 국정원은 "미사일 추가 시험발사 가능성이 있는 이유는 우리의 F-35A 등 첨단 전력자산 도입과 한·미 연합연습 실시 등에 반발하는 명분도 있다"며 "한편으로 북·미 협상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무기체계 활동을 서둘러서 진행해야 하는 실질적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한다"고 설명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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