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황교안 딸 운영 사이트, 대학 진학 후 왜 문 닫았나
기자가 ‘장애우와 함께하는 청소년모임(이하 장함모)’ 활동에 대한 취재를 시작한 것은 황교안 대표의 이른바 ‘아들 흙수저 스펙 숙명여대 강연’ 발언 논란이 벌어지기 전이다. 이후 언론을 통해 황 대표의 아들·딸이 2001년 11월 장함모 활동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은 데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사이트가 정식 오픈한 것은 그해 7월인데, 4개월 만의 활동으로 당시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남매에게 장관상을 주는 것이 전례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해당 기사를 쓴 기자는 비슷한 세대로 대학을 다녔다며 이렇게 밝혔다.
2. "보기 불편" vs "왜 여성만"…'노브라' 논란
송민호는 화사가 '노브라 공항패션'으로 이목을 끌기 한 달 전인 지난달 8일 태국의 한 공항에 재킷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나타났다. 상체 상당 부분이 맨살인 상태로 드러났으나 해당 사진은 당시 논란을 일으키지 않았다. 대조적으로 화사의 경우엔 흰 티셔츠 속에 브래지어를 입지 않아 유두가 비친다는 이유로 비난 댓글이 줄줄이 달렸고 일부 언론은 가슴 부분을 모자이크 처리하기도 했다.
3. 유시민, 아베 총리에게 일침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일본의 수출 제한 조처와 관련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자유무역뿐 아니라 국제분업체계의 신뢰를 훼손하는 것”이라며 “서로간에 불만 있는 나라들이 이런 식으로 하기 시작하면 세계경제는 파탄난다”고 비판했다. 유 이사장은 20일 유튜브에 공개한 ‘유시민의 알릴레오’에서 “일본의 행위는 경제학 공부를 한 사람들한테는 놀라운 행위”라며 이렇게 밝혔다. 이 날 방송에는 송기호 변호사(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국제통상위원장), 양기호 성공회대 교수(일본학과)가 함께 출연했다.
4. 日 참의원 선거 투표 시작...아베 개헌 추진 '분수령'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정권의 ‘중간 평가’ 성격을 띠는 제25회 일본 참의원 선거 투표가 21일 오전 시작됐다고 일본 현지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최종 선거 결과는 22일 새벽쯤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7년 10월 중의원 선거 이후 1년 9개월 만에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서는 자민당을 중심으로 한 개헌 세력이 3분의 2 이상 의석(164석)을 차지할지 여부가 최대 관심사다.
5. ‘사이드미러 사라진다’…현대모비스, 카메라 모니터 시스템 국내 최초 개발
현대모비스가 차량 사이드미러를 대체할 카메라 모니터 시스템(CMS) 개발에 성공했다. 이를 적용할 경우 앞으로 나오는 신차의 경우 사이드미러를 볼 수 없을 전망이다. 기존 사이드미러로 발생했던 외부 소음을 해소하고 공기 저항이 줄어 연비개선도 가능해지며 혁신적인 디자인까지 여러 방면에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모비스는 미래형 사이드미러인 CMS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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