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 인정하지만 강간 의도는 아니다"…'신림동 강간미수 사건' 첫 재판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주택가에서 귀가하는 여성의 뒤를 쫓아 집에 침입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강간 의도는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부장판사 김연학)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주거침입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A씨(30)에 대한 1차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했다.피고인 출석 의무가 없는 준비기일이다. 이날 A씨는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2. '서지현 인사불이익' 안태근 2심 선고 1주일 연기…"의견서 충실히"

 후배 검사를 성추행하고 인사 불이익을 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의 2심 선고가 1주일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이성복)는 11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안 전 국장의 선고공판을 오는 18일 오후 2시10분으로 연기했다. 재판부는 "검찰과 변호사인 측에서 절차에 관한 의견서를 제출했는데, 별다른 쟁점은 없어 (오늘 선고하더라도) 방어권에 중대한 침해라고 볼 수 없지만, 일주일 정도 선고를 연기할테니 그 사이 충실하게 의견을 내달라"고 말했다.

 

 

 

 

 

 

3. 국민 10명 중 7명 “일본 제품 불매운동 참여하겠다”

 일본 정부의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조치가 이어지면서 반일 감정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인 10명 중 7명이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1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전날(10일) 전국 성인남녀 501명을 조사한 결과, '향후 불매운동에 참여할 것'이라는 응답은 '향후 불매운동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26.8%)보다 두 배 이상 많은 66.8%로 나타났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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