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옛 노량진시장 갈등' 외부단체 수협직원 폭행…1명 중상
옛 노량진수산시장 내 폐쇄 점포를 관리하던 수협 직원이 민주노점상연합회(민노련) 등 외부 단체에 집단 폭행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쯤 수협 직원 3명을 집단 폭행한 혐의로 민노련 등 외부 단체 회원들을 수사 중이다. 이날 수협 직원 3명은 명도집행이 완료된 점포 관리를 위해 옛 시장 부지에 진입하던 중 폭행을 당했다. 직원 중 1명은 팔꿈치에 골절상을 입는 등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2. 소녀상 침뱉은 일부 청년 "사과하지 않고 벌금 내겠다"
평화의 소녀상에 침을 뱉어 국민적 공분을 산 4명의 한국인 청년 가운데 일부 청년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 대한 사과를 끝내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나눔의 집 관계자는 11일 CBS노컷뉴스와 통화에서 "소녀상을 모욕했던 한 청년이 전화를 걸어와 혼자라도 사과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이에 4명이 와서 사과를 하라고 했는데 다음날 다시 전화가 와서 1명이 사과를 하지 않겠다고 했다"며 "그 청년은 벌금을 내겠다는 식으로 얘기했다"고 말했다.
3. 또 뚫린 전자발찌...전과 7범, 모녀 성폭행 시도
성폭행 전력이 있는 50대 남성이 한밤중 가정집에 침입해 8세 여아와 어머니를 성폭행하려다 경찰에 체포됐다. 이 남성은 전자발찌를 차고 있었지만 범행을 저지르는 데 아무 제약이 없었던 것으로 드러나 성범죄 전력자에 대한 감시에 구멍이 뚫린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광주지방경찰청은 10일 오후9시40분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강간미수 등) 위반 혐의로 A(51)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11일 밝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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