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면장갑서 구더기가?"…이마트, 위생안전 관리 '엉망'
꼼꼼한 위생 안전이 필요한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했지만, 대형마트인 이마트의 위생 관리 상태가 엉망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11일 마트산업노동조합에 따르면 이마트는 신선식품 코너에서 작업을 하는 직원들이 사용한 면장갑을 아무런 조치 없이 방치, 위생 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다.이마트는 사용한 면장갑을 일정기간 모아둔 후 세탁해 재사용하고 있는데, 하절기 고온다습한 상황에서 장시간 방치된 면장갑에서 구더기가 발생한 사례도 발견됐다.
2. ‘유우성 간첩조작’ 수사방해 전 국정원 국장, 2심서 집행유예 ‘감형’
재북화교 출신 유우성씨에게 간첩 혐의를 덧씌운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사건’ 수사를 방해해 재판에 넘겨진 전직 국가정보원 국장이 2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1심은 징역 1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지만 항소심에선 혐의 일부가 무죄로 인정돼, 형이 줄었다.서울고법 형사2부(재판장 차문호)는 공문서 변조, 증거은닉 등으로 기소된 이태희(59) 전 국정원 대공수사국장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3. 윤지오 "공직제보자는 성녀로 살아야 하나…말도 안돼"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로 나섰다가 후원자들에게 피소당한 윤지오 씨가 근황을 알렸다. 윤씨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윤지오는 "많은 분들이 일상에 대해 궁금해하셔서 올린다"라며 "이번 달 내에 아주 늦어진다해도 다음 달에 세 가지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저를 공격하는 사람들의 논리를 생각해보면 윤지오는 증인이자 공익제보자로 성녀같은 삶을 살아야 했고 그녀의 삶은 피해자 프레임 안에서 살지 않았으니 10년 동안 16번의 증언을 믿을 수 없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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