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승윤 "동승女 음주운전 말리려 했지만…전적으로 잘못"(전문)
배우 오승윤(28)이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사실에 대해 사과했다. 오승윤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는 11일 "확인 결과, 오승윤은 지난달 26일 인천시 서구에서 동승하고 있던 여성 A씨의 음주운전을 방조했다"며 "이로 인해 오승윤은 인천 서부경찰서에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오승윤은 '비록 말리려고 시도하긴 했지만, 끝까지 A씨의 음주운전을 막지 못한 것은 전적으로 제 잘못'이라며 '깊이 뉘우치고 있으며 성실히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입장을 전했다"고 말했다.
2. '50억대 횡령·위증교사'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 집행유예
회삿돈 50억원을 횡령하고 직원들에게 거짓 증언을 시킨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도균(49) 탐앤탐스 대표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이순형)는 11일 업무상횡령 혐의로 김 대표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벌금 20억원을 선고했다. 또 배임수재 혐의와 관련해 공소사실이 과거 김 대표가 처벌받은 사건과 연관이 있다며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벌금 15억원을 별도로 선고했다.
3. "10세 여아 성폭행범 감형한 판사 파면"…靑 청원 20만 돌파
채팅앱으로 만난 10세 초등학생을 자신의 집에서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보습학원 원장에 대해 징역 8년을 선고한 1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을 선고한 항소심 판사를 파면하라는 청와대 청원이 11일 20만명의 동의를 받았다. 해당 청원은 지난달 14일 시작됐다. 청원인은 "미성년자 아동을 상대로 강간한 가해자에게 강력한 처벌을 해도 모자란 데 오히려 피해자 진술이 신빙성 없다는 이유로 감형을 선고한 서울고등법원 *** 판사의 판결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분노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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