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식약처, '인보사 회수·폐기' 공지 취소…법원 "잠정 효력 정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코오롱생명과학이 만든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에 대해 회수, 폐기 공지를 했다가 취소했습니다.식약처 관계자는 "회수 폐기 결정에 대해 법원이 일시적인 효력 정지를 결정해 통보했기 때문"이라며 취소 이유를 설명했습니다.대전지방법원은 의약품 회수와 관련해 코오롱생명과학 측이 낸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 이를 받아들일지 판단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잠정적으료 효력을 일시정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017년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씨 마약 혐의에 대한 부실 수사는 다른 사건 연루자에 대한 봐주기 과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청탁을 받은 다른 투약 혐의자를 무혐의 처리하는 과정에서 황씨도 덩달아 무혐의 처분됐다는 것이다.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1일 서울 강남경찰서 박모 경위에게 직무유기·뇌물수수·변호사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3. "남편 폭력 세 번 신고에도 살해 당해…경찰 대응 미흡"
경찰이 가정폭력 사건을 다루면서 부실한 초동조치로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대응체계를 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찰청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원회는 한국여성의전화가 피해자와 유가족을 대리해 진정한 4건의 가정폭력 사건 등을 살펴본 결과를 11일 발표했다.이 가운데 2건은 피해자들이 각각 남편과 전 남편에게 살해된 사건이다. 이혼 전부터 남편의 가정폭력에 시달렸던 A씨는 이혼 후에도 지속적인 폭력과 협박을 당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세 차례나 112 신고를 했고, 접근금지 명령도 신청했지만 결국 전 남편의 손에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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