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석열, 거짓해명 논란…'강직검사' 도덕성에 큰 상처
'강직한 검사'라는 국민적 지지를 바탕으로 기수를 파괴하며 검찰총장 후보자에 지명됐던 윤석열 후보자가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다. 청문회장에서 자신과 가까운 윤대진 법무부 검찰국장의 형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검찰 출신 후배 변호사를 소개해줬다는 지적을 부인했으나, 이를 뒤집는 전화통화 녹취록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법조계에서는 위증이나 변호사법 위반 등 법적 책임을 묻기는 어렵지만
부당한 지시에도 따라야 하는냐", "난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며 살아 있는 권력을 치받았던 '강직한 검사'라는 도덕성과 이미지에 큰 흠결이 생겼다는 지적이 나온다.
2. 군, 한강 투신사망 23사단 일병 관련 "부대 간부 질책 지속적으로 받았다"
군 당국은 육군23사단 소초 근무 병사인 A일병의 투신사망 사건과 관련, 그가 지속해서 부대 간부의 질책을 받아온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자는 9일 "A일병이 근무하는 부대는 지난 4월 (해안경계) 소초에 투입됐다"며 "그가 그때부터 계속 간부로부터 업무 관련 질책을 받아온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 부분에 대해 면밀히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3. 민경욱 "생방송에서 붙자"...고민정 "정치 격 높여달라"(종합)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일본에서 열린 G20(주요 20개국)정상회의에서 주요 회의에 불참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영상이 온란인에서 번진 것을 두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과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 사이에서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두 사람이 모두 KBS 출신이라는 점과 전·현직 청와대 대변인이라는 점에서 이번 공방에 한층 관심이 쏠린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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