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대제철, 대기오염 저감장치 4년만에 최신 설비로 교체
현대제철이 논란을 빚어온 대기오염 저감장치의 교체를 완료했다. 이 설비는 제철소에서 나오는 대기오염물질의 90% 이상을 배출하는 소결공장(가루 상태의 철광석을 덩어리로 굳히는 곳)의 집진설비다. 하지만 지난 4년 동안 제구실을 못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현대제철은 9일 당진제철소 내 소결공장의 신규 대기오염물질 저감장치인 ‘SGTS(소결로 배기가스 처리장치)’가 본격 가동되면서 미세먼지 유발물질 배출량이 대폭 줄었다고 밝혔다.
2. 올해 평가대상 46% 탈락…文공약 `자사고 폐지` 현실로
9일 서울 자율형사립고 8곳이 무더기로 지정 취소되면서 교육계 전반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당초 교육계 현장에선 서울 지역 자사고 13곳 중 3~5곳 정도가 탈락 수순을 밟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는데, 절반 이상의 무더기 탈락으로 이어졌다.이날까지 각 시도교육청으로부터 자사고 재지정 취소 통보를 받은 자사고는 총 11곳이 됐다. 서울시교육청의 자사고 평가 기준(70점)을 넘지 못한 8개 학교(경희고·배재고·세화고·숭문고·신일고·이대부고·중앙고·한대부고)와 전주 상산고·부산 해운대고·안산동산고 등 3곳이 포함됐다.
“중소·자영업계의 지급 능력은 이미 한계상황에 이르렀다. 내년 최저임금을 0.1%만 올려도 중소기업계가 체감할 인건비 부담은 가중될 수밖에 없다.”오는 15일 결정시한을 앞두고 내년 최저임금 인하를 촉구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자영업계 호소가 잇따르고 있다. 경기 침체와 미·중 무역갈등 등 대내외 악재가 겹친 경영 환경에서 생존을 위한 ‘숨쉴 공간’이라도 달라는 취지란 게 중소기업계 설명이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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