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재창출' 언급한 유시민양정철 "총선 승리, 촛불혁명 완성이고 노무현정신 구현"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은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시민문화제'에서 양 원장, 김어준 씨와 '유시민의 알릴레오'를 겸한 토크콘서트를 하는 와중에 '딱 부러지는 분이 왜 자기 앞길은 명확하게 결정 못하느냐'는 양 원장의 질문에 거듭된 정계복귀 요청에 "원래 자기 머리는 못 깎는다"고 응수했습니다. 세 사람의 대화는 웃음이 끊이지 않는 뼈있는 농담 속에 50여분 간 진행됐습니다.

 

김학의 차관, 오히려 '구속' 노렸나?

김학의(62) 전 법무부 차관이 '별장 성범죄 의혹'이 불거진 지 6년 만에 검찰에 구속됐다. 일각에서는 김씨가 재판에 넘겨질 것(기소)이 확실한 상황에서 김씨가 일부러 구속을 선택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신종열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주요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이나 도망 염려 등과 같은 구속사유도 인정된다"며 지난 16일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일본서 유방암 신약 복용 환자 잇따라 사망

작년부터 일본에서 발매되기 시작한 먹는 유방암 치료제 '베지니오'정을 사용한 환자가 간질성폐렴으로 잇따라 사망한 것으로 보고됐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베지니오정은 수술이 어렵거나 재발한 일부 유형의 유방암 환자 치료제로 작년 11월부터 일본에서 시판돼 2천 명가량이 이 약을 쓴 것으로 후생노동성은 추산하고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에선 30대가 '큰 손'40대 턱밑 추격

올해 들어 주택거래량이 급감한 가운데 40대 장년층의 서울 아파트 매입이 다소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30대의 매입 비중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유주택자에 대한 주택 규제가 강화되면서 무주택 실수요층이 많은 30대가 아파트 시장의 주도 세력으로 급부상한 것이다. 발표된 연령대별 주택·아파트 매매거래량 통계에 따르면 올해 아파트 매매건수는 총 7795건으로, 40대의 매입 비중이 26.7%(278)로 가장 컸다. 그러나 30대의 매입 비중도 26.1%(234)40대와 큰 차이가 없었다.

 

불만 민원 넣자 신용불량자 등록, 취하하니까 해제은행이 무섭습니다

 오래 전 법원의 개인파산 결정으로 사라졌던 채무가 갑자기 신용정보망에 뜬 것을 보고 삭제를 요청했다가 은행으로부터 거절당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냈더니 그 정보는 삭제됐는데, 그 직후 갑자기 은행의 '금융질서문란' 정보 등록으로 단숨에 신용등급 9등급의 신용불량자가 됐고, 모든 신용카드 사용이 정지됐습니다. 은행은 "금감원 민원을 취하하면 신용불량자 정보 삭제하겠다"고 했고, 민원을 취하하자 금융질서문란 정보가 삭제되면서 신용등급이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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