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빵집 출입문 못여는 할머니 돕다 숨지게 한 30대, 처벌 받을까
제주 서귀포 시내의 한 빵집에 들어가려던 할머니가 문 앞에서 넘어져 사망하면서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경찰이 유족의 신고를 받아 할머니를 위해 문을 열어준 30대 A씨를 입건하면서 A씨에게 사람들의 관심이 쏠린다. 17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빵집에 들어가려던 할머니를 위해 출입문을 열어주다 할머니가 넘어져 숨지게 한 A씨(33)를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다.
2. 최악의 악플에 간명한 응징…태연, 악플러 욕설 메시지·아이디 공개
가수 태연이 자신이 받은 욕설 메시지와 해당 메시지의 작성자 아이디를 공개했다.태연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악플러가 보낸 메시지를 그대로 캡처해 게재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24시간 동안 게재되는 한시적 게시물이다.태연은 앞서 자신이 읽은 시집의 인상적인 페이지 이미지를 자신의 SNS에 게재한 바 있다.
3. MB, 검찰 상대 '영포빌딩 靑문건 이관' 행정소송 각하
이명박 전 대통령이 영포빌딩 압수수색으로 검찰이 확보한 청와대 문건을 대통령기록원으로 이관해달라며 소송을 냈지만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부장판사 박형순)는 이 전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과 국가기록원을 상대로 낸 부작위 위법 확인 소송에서 각하 판결을 내렸다.각하란 소송의 요건을 제대로 갖추지 못해 본안에 대해 판단하지 않고 재판 절차를 끝내는 것을 말한다. 본안을 판단한 뒤 내리는 기각결정과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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