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반쪽짜리 기념식" VS 조국 "괴물은 되지말자"

어제 나경원 원내대표는 기념식이 끝난 뒤 SNS'반쪽짜리 기념식을 본 듯해 씁쓸하다'고 적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독재자의 후예'를 운운하며 진상규명위원회 출범을 못 하는 걸 국회 탓으로 돌렸고, 사실상 한국당을 겨냥하는 발언을 했다며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반면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우리 사람 되기는 힘들어도 괴물이 되진 말자'는 영화 속 대사를 SNS에 올리며 한국당을 비판했습니다.

 

런정페이 화웨이 회장 미국이 이럴 줄 알고 준비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지난 15일 미국 기업들이 미국 안보를 위협하는 기업이 만든 통신 장비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서명 직후 미 상무부는 화웨이와 그 70개 계열사를 거래 제한 기업 명단에 올린다고 밝혔다. 중국 최대 통신장비 제조사 화웨이의 창업자 런정페이(任正非·74) 회장이 정보통신 행정명령과 관련해 "이전부터 준비해왔기 때문에 화웨이가 받는 충격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승리, 구속심사서 성매매 혐의 인정 "연예인이라 차마..."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가 법원에서 처음으로 성매매 혐의를 인정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채널A '뉴스A'는 승리가 지난 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유흥업소 여종업원과 돈을 주고 성관계를 했고, 성매매가 맞다. 반성한다"고 진술했다. 지금까지 혐의를 부인한 이유에 대해서는 "연예인으로서 성매매 혐의를 차마 인정할 수 없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130년 만에 바뀐 'kg' 정의, 내일부터 시행

전세계적으로 130년 만에 정의가 새롭게 바뀐 질량 단위인 킬로그램() 등을 국내 법령에도 반영해 20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국제기본단위의 정의를 규정하고 있는 국가표준기본법 시행령을 개정하고 '세계측정의 날'20일부터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국제도량형총회가 7개 기본단위 가운데 킬로그램(kg·질량), 암페어(A·전류), 켈빈(K·온도), (mol·물질의 양) 4개와 관련, 변하지 않는 상수(常數)를 활용한 새로운 방식으로 다시 정의한 데 따른 것이다.

 

V50씽큐 일주일만 10만대 팔렸다...·쌍끌이 흥행기대

LG전자(066570)5G 스마트폰 V50 씽큐(ThinQ)가 출시 일주일 만에 판매량 10만대를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작 V40 씽큐보다 4배 이상 늘어난 실적이다. LG전자는 미국서도 최근 V50 씽큐의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 만큼 주력 시장인 국내와 북미에서 쌍끌이 흥행을 기대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V50 씽큐는 지난 10일 출시된 뒤 8일 만인 전날 10만대 판매량을 돌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V40 씽큐가 2만여대 판매량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4배 이상 팔린 것이다.

 

출처 :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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