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문의 사망 한지성, 국과수 음주상태 소견…남편 음주운전 방조 의혹

 편도 3차로 고속도로 한가운데인 2차로에 차를 세우고 내렸다가 교통사고로 숨진 배우 한지성 씨(28·여)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 부검이 진행 중인 가운데 숨진 한 씨가 사고 전 음주 상태였다는 중간 소견이 나왔다.17일 경찰에 따르면 국과수는 지난 6일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차에 잇따라 치여 숨진 한 씨 시신을 부검한 뒤 면허취소 이상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측정됐다는 중간 구두소견을 이날 경찰에 전달했다. 즉 0.1% 이상의 음주상태 소견을 낸 것. 다만 사망할 경우 혈중알코올 농도 수치가 상승한다고 덧붙였다. 

 

 

 

 

 

2. 최순실, 대통령 취임사도 쥐락펴락…朴 "예예예" 고분고분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였던 최순실씨가 박 전 대통령 취임 전부터 국정 운영을 쥐락펴락했음을 보여주는 녹음 파일이 17일 공개됐다.박 전 대통령과 최씨, 정호성 전 비서관 세 사람이 서울 모처에서 모여 취임사 내용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최씨가 주도권을 쥐고 '지시'하는 내용이 고스란히 담겼다.시사저널은 이날 홈페이지에 최씨가 박근혜 정부의 국정 운영에 깊숙이 개입한 증거라며 90분 분량의 '박근혜·최순실·정호성 비선 회의 녹음 파일'을 공개했다. 

 

 

 

 

 

3. 10대의 성 착취하는 ‘사이버 포주’ 채팅 앱

‘ㅈㄱ(조건)’ ‘ㅇㄷ만남(용돈만남)’ ‘ㄱㅊ(가출)’ ‘미자(미성년자)’와 같은 은어들을 능숙하게 검색했다. 순간 성매매 업소 계정이 적혀 있는 여성의 나체 사진과 조건만남을 구하는 채팅방이 휴대전화 화면 위에 쭉 깔렸다. 김민정씨(27)는 동요하지 않고 스크롤을 내렸다. 혹시나 채팅방 사이로 누군가가 보내고 있을 SOS를 놓치지는 않을까 걱정되는 마음이 더 컸다. ‘용돈을 주겠다’ ‘쉴 곳을 주겠다’라는 말로 포장된 성매수 제의를 두고 고민하고 있을 사람들이 눈에 밟혔다. 김씨는 1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계정을 일일이 찾아내 쪽지를 보냈다.

 

 

 

 

 

 

 

*출처: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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