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스코 비리' 몸통? 'MB 친형' 이상득 전 의원 실형 확정…교도소 수감

 포스코의 민원을 해결해 주는 대가로 특혜성 뇌물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이상득(84) 전 새누리당 의원에게 징역 1년3개월의 실형이 확정됐다.고령 등을 이유로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은 이 전 의원은 검찰이 형을 집행하는 대로 교도소에 수감된다.대법원 2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의원의 징역 1년 3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이 전 의원은 2009년∼2010년 자신의 선거구 지역사무소장과 선거운동을 도운 지인 등이 운영하는 회사로 포스코가 거액의 용역을 주도록 한 혐의(특가법상 뇌물수수)로 기소됐다. 이 전 의원 측이 챙긴 이익은 총 2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 정호성 "세월호 당일 朴한테 수시 보고했다" 진술 번복

 박근혜 정부 시절 '문고리 3인방'으로 불렸던 정호성(50)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14일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재판에서 '참사 당일 박 전 대통령에게 그동안 알려진 것보다 더 많은 보고가 이뤄졌다'고 법정 진술했다. 김 전 실장은 세월호 참사 당일 보고를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정 전 비서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권희) 심리로 이날 열린 김 전 실장의 허위공문서작성 등 혐의 속행공판 증인으로 출석해 "대면보고 외에 서면으로 올라온 보고서와 팩스 등을 합쳐보면 정확하지는 않지만 6~8회 정도 보고서를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올린 것으로 기억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3. 박해미, ‘음주 사망 사고’ 황민과 25년 만에 협의 이혼

 배우 박해미(55)씨가 음주운전 사망 사고를 낸 남편 황민(46)씨와 25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 14일 박씨의 법률대리인 측은 "두 분이 협의 이혼하기로 합의했다"며 "자녀 양육이나 재산분할 등 이혼에 따른 세부 사항은 상호 일절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황씨는 지난해 8월 경기 구리시 토평동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뮤지컬 단원 등 2명이 숨지고 황씨를 포함한 3명이 다쳤다. 당시 황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04%로 면허 취소에 해당했다. 그는 또 만취 상태에서 시속 167km로 달린 것으로 조사됐다. 

 

 

 

 

 

*출처: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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