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페미 단체 "'여혐' 탁현민 제주대 강연 취소해라"....제주대 곤혹 

 탁현민 청와대 행사기획 자문위원이 제주대에 강사로 나선다는 계획이 알려지면서, 제주 내 페미니스트 단체들이 강연 취소를 주장하고 나섰다. 제주대학교 페니미스트 모임 '횡포'와 제주여민회 2030위원회, 제주대 평호나비 분회 '페미2리', 제주대 퀴어 커뮤니티 '퀴여움QUTE', 청년민중당 제주도당 준비위원회, 제주청년녹색당, 인문학공동체 쿰 제주지부 등은 14일 공동 성명을 내고 "제주대는 오는 15일 아라뮤즈홀에서 진행할 예정인 탁 자문위원의 강연을 취소하고 반성하라"며 "여성혐오 등을 유포하는 탁 자문위원의 강연을 거부하며 문제적 연사를 섭외한 제주대를 규탄한다"고 했다.

 

 

 

 

 

2. 김무성 '靑 폭파'내란죄... 법조계 '이석기와 는 달라"

 "청와대를 폭파하자"고 외친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을 내란죄로 처벌하자는 청와대 국민청원의 동의자가 14일 20만명을 넘어섰다. 김 의원에 대한 비난이 비등한 가운데 최근 시민단체에서 김 의원에 대한 고발장까지 접수시킴에 따라 실제 처벌로 이어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김 의원이 2일 서울역 광장에서 “4대강 보 해체를 위한 다이너마이트를 빼앗아 청와대를 폭파시켜 버리자”고 발언한 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김무성 의원을 내란죄로 다스려주십시오”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랐다.

 

 

 

 

    

3. 중등교사노조 “스승의 날→교사의 날로 바꿔 달라”

 중등학교 교사들이 스승의 날을 법정기념일에서 제외하고 대신 교사의 날을 제정해달라고 교육부에 제안했다. 전국중등교사노조는 14일 “최근 교사들이 스승의 날 폐지 서명운동을 벌일 정도로 스승의 날은 교사들에게 마음이 불편하고 괴로운 날이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스승을 공경한다는 스승의 날 제정 취지가 무색해졌다”며 “스승의 날은 교사와 학생이 법정기념일이기 때문에 학교에서 마지못해 행사를 치르는 고욕의 날이 됐다”고 토로했다. 

 

 

 

 

*출처: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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