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판결문서 드러난 '집단폭행 추락사' 중학생 공포의 78분

 아파트 15층 옥상에서 동급생을 집단 폭행하다 추락해 숨지게 한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은 중학생들이 비인간적인 가혹행위와 폭행을 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판결문에 따르면 가해자 A(14)군 등 4명은 지난해 11월 13일 새벽 인천 연수구 PC방에 있는 B(14)군을 공원으로 끌고갔다. 이후 이들은 B군에게 "X할 놈아 전자담배를 줄래 아니면 맞고 끝낼래"라며 시가 14만언 상당의 전자담배를 빼앗았다.

 

 

 

 

 

 

2. "밥이나 처먹고.." 유치원 교사들에게 막말 하는 원감들

 서울지역 국공립 유치원 교사들이 상급자인 원감들에게 막말과 폭언에 시달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스승의 날' 을 앞두고서다. 14일, 전교조 서울지부 김혜숙 유치원위원장은 "전자메일을 통해 유치원 관리자들의 '갑질' 사례를 모아봤더니 많은 교사들이 극한 모멸감을 느끼고 있었다"면서 "수업도 하지 않고 뚜렷한 업무도 없는 유치원 원감들을 4학급 이상이면 무조건 배치하는 정책을 재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3. 경찰도 '수사권 보완' 반발..민갑룡 "원칙대로 해야"

 민갑룡 경찰청장이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수사권조정 관련 개정 법안에 대해 "수사구조개혁의 기본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의 수사권조정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그 방향성을 견지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는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전날 검찰 간부들에게 언급한 보안 방안에 대해 사실상 반대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출처: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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