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 문명 이후 수많은 왕조가 흥망성쇠를 반복한 중국. 역사가 깊은 만큼 중국에는 시대를 대표하는 많은 유적과 유물이 있다. 중국의 문화재는 문명사적으로 중국을 넘어 인류가 밟아온 지혜의 상징이기도 하다. 그런 역사적 증거를 발굴하고 보존하는 것은 후세대의 몫이다. 그런데 아직 중국의 문화재 관리는 이런 기대를 따라가지 못하는 수준이다. 이러다 보니 수많은 유물이 도굴꾼들의 표적이 되고 있다. 비싼 만큼 유물을 훔쳐 가는 도굴 스케일도 남다르다. 최근 중국 국영 방송사 CCTV 등 중국 매체는 허난성에서 일어난 한 도굴 사건을 집중 조명했다. 지난 1월 허난성 위저우 경찰은 도로를 달리던 한 차량을 검문했다. 차에는 뭔가를 담은 자루가 가득 실려 있었다. 자루를 열어본 경찰은 차량에 타고 있던 4명을 현장에서 즉시 체포했다. 차에 무엇이 실려 있었던 걸까? 그것은 다름 아닌 지금부터 1천 년 전 서기 960~1127년 무렵 북송시대 동전이었다. 일일이 개수를 셀 수 없을 만큼 많아, 무게를 쟀더니 무려 2.2톤이나 됐다. 경찰은 송나라 동전을 어디에서 훔쳤는지 체포한 양 모 씨 등을 추궁했다. 양 씨 등은 위저우시의 한 시골 밀밭에서 동전을 '캐냈다'고 자백했다. '동전을 캐냈다? '얼마나 많길래? '도굴 현장을 본 경찰은 도굴꾼들의 말이 무슨 뜻인지 그제야 알아차렸다.
2. 루마니아 사업가, 제호주머니 털어 폭 1m 도로 포장하고 개통식 연 이유
루마니아의 한 사업가가 이 나라의 형편 없는 도로 포장 실태를 고발하기 위해 세계에서 가장 비좁은 자동차도로를 포장했다. 폭이 1m 밖에 안 된다. 화제의 주인공은 패스트푸드 체인 사업을 하는 스테판 만다치(33)로 고향인 몰다비아 일대의 낮은 도로 포장율 때문에 교통사고가 빈발한다며 4400유로(약 566만원)를 들여 도로를 포장해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개통 행사를 가졌다. 그는 땅덩이가 영국만큼 큰 루마니아에 포장된 도로가 806㎞에 그치는 것을 꼬집어 논란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몇주 동안 캠페인을 벌였다. 매주 금요일 15분만 일하던 것을 중지하는 시위를 주민들에게 요구했다. 그는 영국 B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을 단결시키고 싶었다. 자동차도로를 갖는 것이 이상이 됐다”고 말했다. 일부러 통행량이 많은 도로 옆 자신의 사유지 안에 길을 냈다. 수케아바로 불리는 이 일대는 자동차도로가 한 군데도 없다.
“이젠 무슨 낙으로 살아.. 쉬는 시간에 맨날 유튜브로 노래 틀면서 놀았는데 이젠 아예 듣지도 못할 듯.” 지난 15일 페이스북 위키트리 기사에 달린 댓글이다. 문재인 정부가 유튜브를 차단하려 한다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발단은 지난 8일 방송통신위원회가 신년 업무계획을 발표하며 구글 등 해외 사업자의 ‘불법행위’가 반복돼 시정명령을 3회 이상 위반하면 서비스 임시중지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히면서다. 지난 8일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SNS에 “인터넷 분야에서 만리장성 방화벽과 중국몽을 꾸기 시작했다”고 비판했다. 그룹 노라조 출신 가수 이혁은 11일 SNS에 “진짜 공산으로 가고 있다니. 어디까지 언론 장악을 해야 만족을 하시렵니까. 넷플릭스도 볼 수 있을 때 많이 봐둬야 하나”라고 밝혀 논란이 되기도 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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