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소피아, 다시 모스크로!" 터키서 집회…뉴질랜드 테러 여파
태런트 선언문에 자극받은 터키 보수 이슬람 단체들이 뉴질랜드 테러 하루 만에 성소피아 앞에서 사망자를 추모하는 동시에 성소피아를 사원으로 복원하라고 요구하는 집회를 연 것이라고 터키 매체와 외신은 분석했다. 성소피아는 15세기에 콘스탄티노플을 정복한 오스만제국에 의해 이슬람사원으로 개조되기 전까지 약 1천년간 동방 기독교의 본산이었다. 터키 공화국의 '아버지'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는 성소피아를 박물관으로 전환했으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 집권 이후 이곳의 사원 색채를 되살리는 조처가 이어졌고, 보수 종교단체는 사원 복원을 요구하는 시위를 여러 번 열었다.
2. 북한, 유엔 안보리 통해 해법 모색…러 상원대표단 방북
북미 간 분위기가 냉각되면서 북한과 러시아가 긴밀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러시아 타스통신은 방러 중인 임천일 북한 외무성 부상과 베르쉬닌 러시아 외무차관이 만나 한반도 문제의 해법을 도출하는 방법을 논의했다고 러시아 외무부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두 외교관이 특히 한반도 현 상황을 공유하면서 유엔 안보리의 잠재력을 활용해 포괄적 해법을 도출하는 작업에 관심을 기울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과만 마주 앉을 것이 아니라 러시아와 중국 등이 포함된 안보리 차원에서 북핵 문제를 공론화시켜 해결해 나가겠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임 부상은 앞서 14일에는 모르굴로프 러시아 외무부 아태지역 담당 차관을 만나 다섯 시간 동안 북핵과 북러 정상회담에 대해 논의한 바 있습니다. 러시아 상원의원들은 북한을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태양계 행성들이 언제나 일렬로 줄을 지어 태양을 도는 건 아니다. 행성들이 태양을 도는 속도는 저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태양을 사이에 두고 지구 반대편에 있는 경우도 많다. 이럴 땐 궤도가 더 가까운 행성이라도 실제 지구와의 거리는 더 멀 수 있다. 시시때때로 변하는 각 행성과 지구의 거리를 평균해 계산하면 `지구와 가장 가까운 행성'이 달라질까? 한 소장학자 그룹이 이에 기반해 새로 계산을 해 비교한 결과, 지구와의 평균 거리가 가장 가까운 행성은 금성이 아닌 수성으로 밝혀졌다. 궤도 자체는 금성이 가깝지만, 실제 공전 궤도상에서 지구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태양을 도는 건 수성이라는 얘기다. 미 앨라배마대 톰 스톡먼 등 3인의 소장 연구자들이 미국 물리학회가 발행하는 ‘피직스 투데이(Physics Today)’의 `논평과 리뷰' 코너에 최근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두 행성간 거리를 계산할 때 사람들은 보통 행성과 태양의 평균 거리 차이를 계산한다. 지구(1AU=지구와 태양의 거리=1억5000만km)에서 금성(0.72AU)을 빼면 0.28AU가 나온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두 행성이 서로에게 가장 가까운 때의 거리만 계산하는 셈이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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