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학의·장자연 사건..검찰과거사위 활동 두달 추가 연장(종합)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활동기간을 오는 5월 말까지로 2개월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성 접대 의혹 사건과 배우 고(故) 장자연씨 관련 사건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덮었다는 의혹이 증폭되는 가운데 제대로 된 진상규명을 하지 않으면 또 다른 의혹의 불씨만 낳을 것이란 판단에서다.
2. 승리, 입영 연기 서류 제출..병무청 "서류 미비 보완 요구"(종합)
외국 투자자에게 성접대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29·본명 이승현)가 18일 현역병 입영 연기 서류를 제출했다. 병무청 관계자는 이날 "승리의 헌역병입영 연기원이 오후에 대리인을 통해 서울지방병무청에 접수됐다"고 밝혔다. 다만 이 관계자는 "위임장 등 일부 요건이 미비해 내일까지 보완을 요구했다"며 "보완등 요건이 갖춰지면 관련 규정에 따라 연기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3. 번지는 KT채용비리 의혹..황교안 "우리 애는 당당하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서울 강서구을, 전 원내대표, 3선)의 딸에서 시작된 KT채용비리 의혹이 정치권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양새다. 의혹의 대상으로 새롭게 지목된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18일 경남 통영·고성 재보궐 선거 지원 현장에서 관련 질문에 불쾌해 하며 이 같이 말했다. <한겨레>는 18일자 지면에 KT 인사 부문에서 10년 이상 일한 익명의 전직 임원과의 인터뷰를 실으면서 2009년 공채 당시 공채인원 300명 중 35명의 청탁이 있었따는 증언을 보도했다.
*출처: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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