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석유공사·조폐공사 등 8곳 동반성장

한국석유공사와 한국조폐공사, 대한석탄공사 등 8개 공공기관이 지난해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았습니다. 반대로 한국남동발전과 국토정보공사, 농어촌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7개 공공기관은 동반성장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5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동반성장 추진 실적 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한국남동발전은 협력사의 생산성을 끌어올린 점에,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전통시장 20곳의 가스 점검을 지원한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2. 코리아타운 밖으로 나온 K-푸드…치즈 핫도그 열풍

2월 22일 오전 11시 일본 도쿄 시부야(渋谷)구 하라주쿠(原宿)역의 최고 번화가 ‘다케시타 거리(竹下通り)’. 겨울을 지나 이제 막 봄에 들어선 거리에는 평일임에도 10~20대 젊은이들로 북새통이었다. 서울의 명동이나 신촌을 연상하게 했다. 거리 곳곳에선 핫도그를 먹고 있는 사람들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한 앳된 얼굴의 10대 여성은 핫도그를 한입 베어 물더니 그 안에서 흘러 나온 치즈를 일부러 쭉쭉 늘렸다. 그러곤 재빨리 스마트폰으로 찍으며 즐거워했다. 최근 일본 청소년들 사이에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치즈 핫도그의 치즈를 길게 늘어뜨린 사진을 올리는 것이 유행이기 때문이다. 치즈가 길게 늘어날 수록 인기 사진으로 인정받는다. 근처에 ‘하라주쿠 치즈 핫도그’라는 한국어가 쓰인 작은 가게가 보였다. 3.3㎡(1평)넓이의 빨간색 직육면체 모양의 가게 앞에는 15명의 손님이 줄을 지어 기다리고 있었다. 가게 주변에 서서 먹는 사람들도 많았다.





3. “뮬러 보고서, 특검팀 내 회람 중”…제출 임박한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의혹을 수사해온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팀의 수사 보고서가 특검팀 내에서 회람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 보고서의 법무부 제출을 앞두고 막바지 보고서 정리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해석된다. 미국 정치 전문매체인 폴리티코는 16일(현지시간) 뮬러 특검팀의 수사 보고서 초안이 특검팀 내에서 회람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연방검사 출신으로 특검팀에서 활동한 패트릭 코터는 "내가 보는 징후들은 수사 마무리 쪽을 향하고 있다"면서 "팀 내부에서 이미 꽤 완전한 초안이 유통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특검팀 내 최고참으로 매너포트 사건을 지휘했던 수석검사 앤드루 바이스만이 곧 뉴욕대 교수로 자리를 옮기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연방수사국(FBI) 베테랑 요원 데이비드 아치 역시 최근 팀을 떠나며, 뮬러 특검팀의 수사는 사실상 종료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뮬러 특검과 특검 수사를 지휘·감독하는 윌리엄 바 법무장관은 수사종료 여부와 관련해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특검이 수사 결과 보고서를 법무부에 제출하면 법무부는 보고서를 검토한 뒤 요약해 의회에 제출하게 된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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