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원순 등 시·도지사 15명, 오늘 '5·18 폄훼' 규탄 입장 발표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전국 15개 시·도의 광역단체장들이 최근 일부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5·18 민주화운동 비하 발언을 한목소리로 규탄한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5.18 민주화 운동의 올바른 인식과 가치 실현을 위한 시·도지사 공동입장문'을 발표한다. 이용섭 광주시장·양승조 충남지사·송하진 전북지사·김영록 전남지사도 자리를 함께할 예정이다. 입장문은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폄훼나 왜곡을 규탄하고, 역사적 가치가 우리 사회에 온전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입장문에는 전국 17개 시·도지사 가운데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지사 등 자유한국당 소속 2명을 제외한 15명이 이름을 올렸다. 민주당 소속의 광역단체장 14명 외에 무소속 원희룡 제주지사가 동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도지사 협의회 차원에서 성명을 준비했지만, 일부 지자체장이 불참 의사를 밝혀 15명 시·도지사 연명 형태로 성명을 발표하게 됐다"고 전했다.





2. 작년 가구당 부채 7천770만원…GDP 대비 가계 빚 '최고'

지난해 가계부채 증가 속도가 둔화했다고는 해도 가계의 빚 부담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빚의 속도'는 경제 성장세보다도 빠른 것으로 분석됐다. 일부에선 지난해 부채의 질은 오히려 후퇴했고 앞으로 빚 증가 속도도 예상보다 둔화하지 않을 수 있다며 경계심을 늦춰선 안 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2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가계신용은 1천534조6천억원으로 1년 전보다 5.8% 늘었다. 통계청의 가구 추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전체 가구는 1천975만2천가구로 1.2% 증가했다. 가구 수보다 가계신용이 가파르게 늘면서 가구당 부채는 7천770만원으로 4.6% 늘어난 것으로 추정됐다. 가계신용은 가계가 은행, 보험, 신용협동조합, 상호금융, 대부업체 등에서 빌린 돈에 아직 갚지 않은 신용카드 값(판매신용)까지 고려한 총괄적인 가계부채 지표다. 한은이 2002년 가계신용 통계를 작성한 이래 가구당 부채는 꾸준히 늘고 있다.





3. 로또 847회 당첨번호 ‘12, 16, 26…’ 1등 배출점은 어디?

로또 제847회 1등이 당첨된 배출점은 어디일까.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84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2, 16, 26, 28, 30, 42’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23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2’이다. 로또 847회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8명으로 25억2085만원씩 받는다. 1등 배출점은 서울 성동구 ‘운수대통가판점’ 등 총 8곳이다. 로또 847회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40명으로 각 8403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443명으로 138만원씩을 받는다. 로또 847회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1만4324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185만7205명이다. 1등 배출점은 아래 표와 같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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