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도ㆍ파키스탄, 핵폭탄 옆에서 불장난할까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22일 서울평화상을 받았다. 그는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4회 서울평화상 수상식에서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우리 사는 세상 더욱 살기 좋도록’(Hand in hand we stand all across the land, We can make this world a better place in which to live)이라는 88 서울 올림픽 주제가의 가사 구절을 인용하면서 “더 나은 내일을 보여주는 정신”이라고 말했다. 서울평화상 심사위원회는 그의 수상 이유에 대해 “모디 총리가 인도 경제의 전례 없는 고도성장을 달성했고, 각국 경제협력 강화의 기반인 국제평화 증진과 인도 국민의 삶의 질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늘 웃는 얼굴에 사람 안기를 좋아하는 모디 총리를 보면 그의 서울평화상 수상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 그러나 며칠 전 그의 모습은 사람 좋다는 세간의 평가와는 전혀 달랐다.   





2. 김정은, 전용열차로 어제 하노이로 출발…베트남도 공식친선방문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제2차 북미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23일 오후 평양역에서 전용열차를 타고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전했다. 이번 방문에는 김영철·리수용·김평해·오수용 노동당 부위원장과 리용호 외무상, 노광철 인민무력상, 김여정 당 제1부부장, 최선희 외무성 부상 등이 동행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그러나 부인 리설주 여사는 호명되지 않아, 기대를 모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의 '퍼스트레이디 외교'는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중앙통신은 아울러 김 위원장이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곧 베트남을 공식 친선방문한다"며 "방문 기간 두 나라 최고지도자들의 상봉과 회담이 진행된다"고 전했지만, 구체적인 공식 친선방문의 기간은 언급하지 않았다.





3. 외교안보라인 총출동…'세기의 담판' 이들 손에 달렸다

역사적인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회담 분위기가 갈수록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과 미국의 외교안보라인 수뇌부가 베트남 하노이로 총출동했다. 북한의 비핵화와 그에 상응하는 미국의 제재완화라는 핵심 키워드를 놓고 북미 간 팽팽한 줄다리기가 펼쳐지는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만남 뿐 아니라 두 정상을 보좌할 양측 대표단의 면면에도 관심이 쏠린다. 두 정상은 27~28일 이틀간 진행될 핵담판을 통해 지난해 센토사 합의를 뛰어넘는 보다 구체적이고도 진일보한 결론에 도달해야 한다는 부담을 안고 있다. 본 회담에 앞서 양측 대표단의 두뇌게임이 긴장감 속에 펼쳐지는 이유다. 이번 2차 북미회담을 또 하나의 '세기의 담판'으로 장식하기 위해 지난 1차 회담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보좌진 대부분 그대로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는 특히 회담 직전까지 가용한 외교안보 채널을 풀가동해 의제 설정부터 합의문 초안 작성까지 극도로 신중하게 접근하는 모습이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9.02.24 (3)  (0) 2019.02.24
주요뉴스 2019.02.24 (2)  (0) 2019.02.24
주요뉴스 2019.02.22 (7)  (0) 2019.02.22
주요뉴스 2019.02.22 (6)  (0) 2019.02.22
주요뉴스 2019.02.22 (5)  (0) 2019.02.2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