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표 의식해 '무리수'? 법조계도 '황교안 태블릿 발언' 비판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사법부의 판단을 정면으로 뒤집을 만한 근거가 없기 때문에, 대답을 피하는 쪽을 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언론과 정치권뿐 아니라, 법조계에서도 비판이 나왔습니다. 서울지방변호사회장을 지낸 김한규 변호사는 "법무부 장관도 지낸 분이 법치주의를 뒤흔드는 발언을 하는 것은 난센스"라고 했습니다. 이미 법원에서 태블릿PC가 조작되지 않았다고 여러차례 결론냈죠. 그래서 법조계는 이제 이 부분은 의견의 영역이 아닌 거짓말의 영역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데, 그런데도 법조인 출신 황교안 후보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결국 표 때문에 무리수를 둔 것이 아니냐 이런 말이 나옵니다. 태블릿PC 조작설은 이른바 태극기 세력이 주장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한국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태극기 세력이 대거 권리당원으로 입당했다는 사실 전해드린 적 있는데요.





2. 하태경 "아이돌 외모규제 없앨 것···여가부, 전체주의 괴물"

21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의회 정기총회장에 모인 각 기획사 매니저들의 이목은 이날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의 입에 집중되어 있었다. 이날 모인 매니저들은 K-POP을 움직이는 주요 기획사들의 실세들이었다. 이들은 최근 여성가족부가 내놓은 아이돌 그룹 외모 및 복장 규제와 관련해 우려하는 분위기였다. 이날 참석한 한 매니저는 “정부는 강제성이 없다고 하지만 방송사에서는 각 기획사에 가이드라인을 어기지 말라고 통보를 하니 이를 따를 수 밖에 없다”고 불만을 터트렸다. 그러면서 “미국뿐 아니라 일본이나 동남아시아도 이런 규제가 없는데, 어느 시대를 살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런 분위기 속에 하 의원은 여가부 성토 발언을 이어갔다.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여성가족부는 내가 딱 붙들어 매서 지침 하나 내려오면 없애버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친구가 되어드리겠습니다” “만약에 이를 계속하면 여성가족부가 아니라 여성가족 재단 정도로만, 그렇게 살려줄 생각입니다”  하 의원의 한 마디 한 마디가 끝날 때마다 객석에서는 “옳소”, “감사합니다” 등의 반응이 추임새처럼 이어졌다.   





3. 김정은, 하노이行 '열차행군'…편의·시찰·철도연결 고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으로 향하는 이동수단으로 '전용열차'를 선택해 눈길을 끈다.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24일 김 위원장이 하노이에서 열리는 북미정상회담 참석차 전날 오후 평양역에서 출발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전날 러시아의 이타르타스 통신도 김 위원장이 이날 오후 5시 전용열차로 평양을 출발했다며 열차로 중국을 관통해 베트남에 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아직 김 위원장이 베트남까지 열차로 갈지, 아니면 할아버지인 김일성 주석처럼 베이징이나 광저우 등 중국 지역에서 항공편을 갈아타고 하노이로 입성할지 확실치 않지만, 열차 완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김 위원장이 열차로 베트남에 입성한다면 평양에서 하노이까지 총 4천500㎞라는 먼 길을, 60시간 이상 달리는 '열차행군'을 하는 셈이 된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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