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환경부 "필리핀 불법수출 폐기물 재활용 불가능" 최종 결론(종합)
정부가 필리핀으로 불법 수출됐다가 되돌아온 1200t폐기물의 재활용이 불가능하다고 최종 결론을내렸다. 현행 법에 따라 전량 소각 처리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환경부는 7일 한강유역환경청, 평택세관과 함께 평택항 컨테이너 작업장(CFS)에서 폐기물 컨테이너 2대를 랜덤 개봉해 종류와 재활용 선별 여부 조사·검토한 뒤 이 같은 결론 냈다고 밝혔다.
2. 우리은행, 미화원 동의 없이 계좌 100개 개설...과태료 1000만원
우리은행이 2017년 환경미화원 100명 명의로 저축예금 계좌 100개를 개설하는 등 금융거래 실명확인 의무를 위반한 사실이 5건 적발돼 총 1500만원에 달하는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금융감독원은 7일 우리은행 부문검사 결과 이 같은 내용이 적발돼 제재한다고 공시했다. 우리은행 A지점의 지점장 등 5명은 2017년 6월 5일부터 같은 해 6월 26일까지 환경미화원 100명의 본인 동의와 실명 확인 없이 저축예금 계좌 100건을 개설한 사실이 적발됐다.
3. 서울교통공사, 채용비리 의혹에도 부패방지 시책 1등급(종합2보)
서울교통공사가 채용 비리 의혹에도 지난해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고사는 지난달 31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8년도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서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중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2017년 2등급에서 한 단계상승했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27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반부패 정책의 이행실적을 6개 영역에 걸쳐 평가하는 제도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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