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심야에 문닫는 편의점만 골라 턴 10대 일당, 범행에 걸린 시간은 단 45초
심야에 문을 닫는 편의점만 노려 절도 행각을 벌인 청소년 일당이 검거됐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16)군과 B(16)군을 구속하고 3명을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31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 22일 오전 5시께 노원구에 있는 한 편의점 출입문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계산대에 있던 현금 등 53만원과 편의점 인근에 세워진 오토바이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2. "구걸마라" vs "네가 뭔 참견"...스님 둘 탁발 놓고 목탁폭행
승려가 목탁을 두드리며 동냥하는 다른 승려를 보고 "구걸하지 마라"고 말했다가 목탁에 맞자 경찰에 신고했다. 31일 마산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승려 A씨(64)가 전날 오후 5시쯤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 한 길가에서 법복을입고 탁발(托鉢) 중이던 다른 승려에게 "구걸하지 마라"고 지적했다가 목탁으로 얼굴을 한차례 맞았다.
3. 3년간 1000여명에 무면허 성형수술...다시 불거진 'CCTV설치론'
3년여간 의사 행세를 하며 환자 1000여명에게 무면허로 성형수술을 한 70대 간호조무사가 검거되면서 수술실 폐쇄회로(CC)TV설치론이 다시 탄력을 받는 모양새다. 서울 중량경찰서는 간호조무사 A(70)씨와 성형외과 원장 B(56)씨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5년 9월부터 2018년 11월까지 3년여에 걸쳐 중랑구 중화동의 한 성형외과에서 의사 행세를 하며 쌍꺼풀 수술, 눈주름 수술, 페으스리프팅을 무면허로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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