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불법포획' 암컷 대게 520마리 숨겨둔 판매업자 덜미

 포획이 금지된 암컷 대게 수백마리를 숨겨두고 유통하려던 판매업자가 해경에 덜미를 잡혔다. 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혐의로 수산물 판매업자 A(47)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30일 오후 4시경 포항 남구의 한 수산물 판매업체에서 암컷대게 520마리를 보관하다가 단속에 적발됐다. 수사잔원관리법상 암컷 대게나 몸길이 9cm 미만 어린 대게를 보관·유통·판매한 사람은 2년 이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 벌금형을 받는다.






2. "음란물 지워"...회원사에 압수수색 영장 전달한 웹하드협회

 '웹하드 카르텔'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웹하드 업체에 압수수색영장 사본을 제공하고 수사 내용을 공유한 웹하드협회장과 이를 통해 아이디와 음란물 등을 삭제해 증거를 인멸한 웹하드 업체 관계자들이 검거됐다. 31일 경찰청은 디지털콘텐츠네트워크협회 회장 김모씨(40)와 웹하드 업체 이사 손모씨(45) 등 5명을 증거인멸·증거인멸교사·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거, 불구속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3. 은평구 유기동물 안락사율, 서울시에서 가장 높아 

 서울 은평구 골목을 다니다 보면 심심치 않게 개와 고양이를 만날 수 있다. 고양이들은 거리를 홀로 나돌며 음식물 쓰레기봉투를 뒤지고, 자동차 아래 몸을 숨긴 채 사람들을 경계한다. 개들은 골목뿐만 아니라, 4차, 6차, 심지어 8차선도로를 '무단횡단'한다. 지난해 8월 연신내 인근에서 히말라야 원숭이가 출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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