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것이 알고싶다’ 30대 부부 사망사건…성폭행인가 불륜인가
지난 3월 전북 무주의 한 캠핑장에서 30대 부부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구급대원이 현장을 찾았을 때 부인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고, 중태에 빠진 남편은 급히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었지만 역시 사망했다. 부부가 발견된 방에서는 전소된 번개탄과 함께 가족들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전송한 것이 확인됐다. 사망한 남편 양씨와 아내 강씨는 3년 전 재혼 가정을 꾸린 젊은 부부였다. 가족들은 제작진에게 부부가 남긴 유서를 건넸다. 가족에게 남긴 18장의 유서에는 한 사람을 향해 쏟아내는 저주가 담겨 있었다. ‘무언의 살인자’이자 ‘가정파탄자’. ‘죽어서라도 끝까지 복수할’, ‘매 순간순간이 지옥이고 잠이 든 순간마저 악몽이어야 할’ 상대로 지목된 이는 가족들에게도 익숙한 인물, 장씨였다.
2. ‘골프장 성행위 동영상’ 일파만파…캐디 성추행 위험수위
골프장 성행위 동영상이 화제다. 3개월 전부터 증권가 ‘찌라시’로 나돌던 풍문이 실제로 시중에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동영상은 모두 3가지. 2가지는 그냥 남녀 둘만 나오는 것이고, 다른 한 가지는 여성골퍼를 등장시킨 ‘야동’ 수준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국내 골프장이 아닌 외국의 골프코스에서 촬영됐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번의 낯 뜨거운 동영상이 한꺼번에 나돌면서 골프업계는 찬물을 끼얹은 듯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다. 이 동영상의 실제 인물이 누구인지와 어떻게 유포됐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처음 시중에서는 ‘전 H증권사 부사장 골프장 성행위 동영상’이라는 이름으로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퍼졌다. 상황이 확산되자 당사자로 지목된 여성 A씨와 남성 B씨가 ‘허위사실로 명예가 훼손됐다’며 고소장을 접수했다. 현재 영등포경찰서가 이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 중이다.
[김대식 / 관람객 : (평양에) 투자한 업체라 여러 번 다녀왔죠. 2010년까지. 그때보다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게 생동감 있네요.] 지난 2012년부터 최근까지, 평양 시내와 시민들의 일상을 담은 사진 100여 장이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대부분 북측 매체 조선륙일오편집사와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 로금순 부부장이 촬영했습니다. [조헌정 / 언론협동조합 담쟁이 이사장 : (남북 사이의) 마음의 장벽을 허무는 그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하면서 사진전을 열게 됐습니다.] 가로 14m가 넘는 긴 두루마리 화폭에 백두산의 장대한 경치가 담겼습니다. 작가가 직접 중국 길림성에서 바라봤던 압록강 물줄기와 백두산 천지를 붓으로 옮긴 겁니다. 항공사진을 찍듯 높은 공중에 시점을 두고, 산수를 그려낸 '횡권 산수' 형식입니다. 먹이 퍼져 번지는 듯한 느낌을 주는 전통적인 묵법 대신, 절제된 선으로 질감을 표현했습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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