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충남·인천 바다서 나온 닻돌, 절반은 보존처리 필요"

우리나라에서는 2004년에 전북 군산 십이동파도선 수중발굴에서 닻돌이 발견된 이후 약 170점이 뭍으로 올라왔다. 그중 123점이 충남 태안 마도 해역에서 나왔고, 9점은 인천 옹진 섬업벌 해역과 영흥도선 조사에서 발견됐다. 김 연구사는 "마도와 섬업벌 해역에서 나온 닻돌은 길이 40㎝, 무게 5㎏ 안팎인 초소형부터 길이 2.5m, 무게 1천㎏ 이상인 대형까지 크기와 형태가 다양하다"며 "암석 종류는 화강암·응회암·석영맥 등인데, 전체 닻돌에 대한 조사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닻돌은 대부분 자연석을 가공하지 않고, 닻줄을 매달기 위해 가운데 부분 양쪽을 오목하게 다듬은 형태"라며 "두 점은 사면을 정교하게 다듬은 중국식이고, 7점은 가공의 흔적은 보이지만 전형적 중국식 닻돌과 비교하면 다소 투박하다"고 설명했다.





2. 프랑스 파리 4주째 '노란조끼' 시위 135명 부상..."최루탄·물대포 발사"

프랑스 경찰은 시위대가 폭도화하는 것을 미연에 막기 위해 전국에 경찰 9만명을 투입 배치하며 경계 태세를 최고 수준으로 올렸다. 또한 시위대의 과격한 행동을 우려해 에펄탑과 루브르 박물관 , 백화점, 쇼핑가 등 관광 명소와 공공시설을 임시로 폐쇄했다. 아울러 경찰은 노란조끼 시위가 개시되기 전에 예비 검색을 통해 파리에서만 278명의 신병을 구금했다. 대통령 관저인 엘리제궁 주변은 안전 확보를 위해 봉쇄 조치하고 거주자 이외에는 출입을 금지했다. 그래도 시위대는 장갑차와 트럭, 진압경찰의 저지선을 뚫고 엘리제궁 쪽으로 진입하려고 애를 썼다. 장갑차 지원을 받은 경찰 기동대는 최루가스를 쏘며 시위대의 접근을 막았다. 파리 중심가 일대 곳곳에서는 진압경찰과 불꽃 등을 던지며 저항하는 시위대 간 난투극이 벌어졌다.





3. 日 대규모 꿀벌 실종 사건...원인은 오리무중

꽃들 사이를 누비며 부지런히 일한 꿀벌 덕택에 달콤한 꿀이 항아리에 가득합니다. 그런데 이 양봉장의 일등공신 꿀벌들이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지난여름 꿀벌로 빽빽하던 벌통 500여 개가 지금은 텅 비어있습니다. 사라진 꿀벌은 줄잡아 수십만 마리, 이상한 것은 주변에 꿀벌 사체조차 전혀 발견되지 않은 점입니다. 대규모 꿀벌 실종 사건이 벌어진 겁니다. 사라진 꿀벌은 줄잡아 수십만 마리, 이상한 것은 주변에 꿀벌 사체조차 전혀 발견되지 않은 점입니다. 대규모 꿀벌 실종 사건이 벌어진 겁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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