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주노총 등 2만명 "이석기 석방 안 하면 청와대로 행진한다"
민주노총을 비롯해 통진당 후신인 민중당 등 진보성향 시민·사회단체 회원 2만여명이 서울도심에서 집회를 열고 "이석기 의원을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8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12.8 사법적폐 청산! 종전선언 촉구! 이석기 의원 석방대회’를 열고 "이석기 의원의 석방(성탄절 특별 사면)을 청와대에 청원하고,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오는 29일 청와대로 행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위에는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사건 피해자 한국구명위원회(이석기 구명위)’와 통진당 후신인 민중당, 민주노총 등 50여개 시민단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박근혜 종북 몰이로 6년째 갇힌 이석기 의원 석방하라" "평화와 자주를 외친 이석기 의원 석방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초겨울부터 때 이른 추위의 기세가 대단합니다. 이번 주말과 휴일은 한겨울 날씨인데요. 영하 25도에 달하는 북극 한기가 밀려오면서 오늘 북극 한파가 절정을 보였습니다. 어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던 곳이 강원도 철원군 금남면이었는데, 오늘도 이곳이 전국에서 가장 추웠습니다. 금남면의 기온이 영하 20.6도까지 내려갔고요. 서울도 영하 11.5도, 대구 영하 5.8도, 광주 영하 5도로 하루 만에 올겨울 최저 기온을 경신했습니다. 지금도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14도까지 내려가 있습니다. 한낮에도 영하권 강추위가 이어집니다. 중부와 경북 지방을 중심으로는 한파 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낮 기온 영하 1도, 대전 1도, 광주 대구 2도로 어제보다 2~3도가량 높겠지만, 여전히 예년보다 기온이 낮아 춥겠습니다.
3. 잠자리 거부 10년 아내 vs 외도 남편, 누가 잘못했나
이 여성은 익명성이 보장되는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애 낳고, 제가 피곤하고 귀찮아서 잠자리를 거부하고 산지 10년이 됐다"며 "친구로, 동지로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우연히 남편의 외도를 알게됐다"고 털어놓았다. 이 여성의 주장에 따르면, 남편은 10년 전 아내의 완강한 거부를 경험한 후로 잠자리를 요구하지 않았다. 대신 10년 동안 6명의 여성과 만나왔다. 그 중엔 어릴 때 헤어졌고, 현재 유부녀가 된 첫사랑도 포함돼 있었다. 이 여성은 "이혼하려 하는데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 모르겠다"며 "전 전업이고, 경력단절 15년째"라고 현재 처지를 토로했다. 그러면서 "남편이 (외도) 시인을 했는데, 미처 녹음은 하지 못했다"며 "첫사랑 상간녀 모바일 메신저 아이디를 아는데, 그 여자에게 항의해야 하나. 그 여자에게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겠나"라고 문의했다. 여성의 고백에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처음부터 잠자리를 거부한 여성에게 외도의 책임이 있다"는 측과 "그래도 불륜은 나쁜 것"이라는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는 것.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요뉴스 2018.12.09 (13) (0) | 2018.12.09 |
|---|---|
| 주요뉴스 2018.12.09 (12) (0) | 2018.12.09 |
| 주요뉴스 2018.12.09 (10) (0) | 2018.12.09 |
| 주요뉴스 2018.12.09 (9) (0) | 2018.12.09 |
| 주요뉴스 2018.12.09 (8) (0) | 2018.12.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