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눈 높아진 소비자… 억대 중고차 매물 '급증'

국내 수입차시장이 뜨겁다. 올 1~10월 누적 판매대수는 21만786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4.4% 성장했다. 국내 완성차업체들이 내수 침체로 어렵다는 말을 하지만 수입차시장은 ‘호황기’를 맞았다. 이처럼 수입차시장의 규모가 커지면서 중고차시장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고가의 수입차를 구매한 소비자들이 다음 차로 억대 슈퍼카를 살펴보고 있는 것. 25일 SK엔카 직영 자동차 유통 플랫폼인 SK엔카닷컴에 따르면 올 1~10월 자사에 등록된 중고차 매물 중 1억원을 웃도는 중고차 매물이 2015년과 비교해 약 67% 증가했다. 국내 수입차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1억원 이상의 고가 수입 중고차 판매 역시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올 1~10월 SK엔카닷컴에 등록된 중고차 대수는 21만5118대로 2015년과 비교해 약 26% 늘었다. 이 가운데 1억원을 넘는 매물수는 2015년 대비 67% 늘어난 2만9564대로 집계됐다.





2. 유승준은 왜 돌아오지 못할까? 

1976년생인 그는 서울 잠실에서 태어나 13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 오렌지카운티로 이민을 떠났다. 널리 알려진 대로, 가족 모두가 독실한 기독교인이다. 어릴 때부터 가수의 꿈을 갖고 있었던 그는 꾸준히 연습하고 데모 테이프를 제작해 주변에 돌리곤 했다. 자신이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을 담은 비디오도 찍어 사람들에게 보여주기도 했다. 그의 가능성을 제일 먼저 알아본 사람이 신철이었다. ‘디제이 철이’로도 활동하고, ‘너는 왜’로 유명한 ‘철이와 미애’의 그 신철 맞다. 제작자로 변신해 디제이 디오씨를 발굴해 대박을 터뜨린 신철은 그 다음 타자로 유승준을 점찍고 한국으로 불러들인다. 맹연습 끝에 데뷔 음반 <웨스트 사이드>로 가요계에 등장한 해가 1997년. 타이틀곡 ‘가위’는 단숨에 방송 3사 순위프로그램 1위를 싹쓸이하며 유승준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그야말로 자다 깨보니 슈퍼스타가 된 셈. 그는 반짝 스타로 끝나지 않고 이듬해인 1998년에 2집 음반을 발표하며 더욱 위상을 드높인다. ‘가위’의 뒤를 잇는 히트곡은 ‘나나나’. 아직 20대 초반의 어린 나이에 성공에 취해있을 법도 한데, 쉬지도 않고 이듬해인 1999년에 3집 음반을 발표한다. 이번에도 대성공. 타이틀 곡 ‘열정’이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히트곡 퍼레이드를 이어간다. 세기말의 가요계에서 그는 단연 최고의 아이돌 스타였다.





3. '비 덕분에' 美 북캘리포니아 산불 95% 진화…실종자 470여 명

지난 8일 발화한 캠프파이어로 이날 현재까지 사망자 84명, 건물·가옥 전소 1만4천여 채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 면적과 비슷한 15만 에이커(607㎢)의 산림과 주택가, 시가지가 불에 탔다. 캘리포니아 소방당국 측은 "캠프파이어 진화율은 95% 수준"이라며 "최악의 피해를 일으킨 산불의 완전진화에 근접했다"고 말했다. 불길이 번진 지역 일대에 23일까지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진화 작업에 속도를 낼 수 있었다고 소방당국 측은 설명했다. 문제는 수색작업이 모두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자칫 발견되지 않은 시신이 폭우에 떠내려갈 수 있다는 점이었다. 미 국립기상청(NWS)은 홍수 경보를 발령하기도 했지만, 다행히 우려했던 것만큼 폭우가 계속 쏟아지지는 않았다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전했다. 최고풍속 시속 45마일(72km)에 달하는 강풍도 우려되는 사안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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