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학생 추락사에 드러난 허술에 사회안전망.. '학교 밖 폭력' 2.5배 늘어
13일 인천 연수구의 한 15층 아파트 옥상에서 중학생 A 군(14)을 집단 폭행해 죽음으로 내몬 가해자들은 경찰 조사 결과 학교생활에 적응하짐 못하고 교문 밖을 맴돈 사실상의 '힉교 밖 청소년' 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상해치사 혐의로 경찰에 구속된 가해학생 4명은 학교에 무단결석하는 일이 잦았고 일부는 강제전학 처분을 받은 사례도 있었다.
2. "신용카드 허위 결제됐다" 통보 등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신용카드 허위 결제됐다" "저렴한 이율의 대출로 갈아타게 해줄 테니 앱을 깔아라". 이런 내용의 메시지나 전화 연락을 받으면 일단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를 의심하고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경찰청은 22일 최근 들어 신종 보이스피싱이 유행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이 공개한 피해 사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한 피해자는 "신용카드가 허위 결제됐다"는 문자를 받았다.
3. 뇌염진단 제때 못해 뇌병변 장애...대법 "병원이 손해배상"
뇌염 의심 증상을 보인 환자에게 제때 진단과 치료를 하지 못한 대학병원이 3억여원을 배상하게 됐다. 이 환자는 하루 늦게 치료를 받은 탓에 뇌염으로 인한 뇌병변 장애가 남았다. 대법원 3부(주심 기재형 대법관)는 환자 A씨(24)가 한 대학병원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상고삼에서 대학병원에 3억2804만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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