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태원 '깜짝 증여' 배경은... "20년 전 마음의 빚 갚겠다"
최태원 SK그룹회장이 23일 친족들에게 SK㈜ 주식 329만주를 증여한 것은 20년 전 자신이 경영원을 승계한 데 따른 마음의 빚을 갚는 차원이라는 게 재계의 평가다. 지난 1998년 고(故) 최종현 선대회장이 갑작스럽게 타계하고 후계 구도를 노의하는 과정에서 가족들이 최태원 회장으로 뜻을 모으고, 이후 20년간 별다른 갈등 없이 지원해준 데 대해 보답했다는 분석이다.
2. 카드사 대표 모두 소집한 금융위원장... "수수료 내려라" 정면압박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논의가 빨라진 것은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 때문이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2일 오전 10시 최종구 금융 위원장에게 "경영애로를 겪는 가맹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카드 수수료 부담 완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소득 및 분배 지표가 11년 만에 최악으로 나온 날이었다. 금융위원회는 곱다로 최 위원장 주재로 8개 카드회사 시장과 23일 간담회를 한다고 카드사에 통보했다.
3. 법원, 옛 노량진 수산시장 단전·단수 가처분 신청 기각
옛 노량진 수산시장 상인들이 수협의 단전·단수 조치를 멈춰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수협은" 단전단수의 정당성이 법원에서 확인됐다"며 "시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51부(부장판사 이정민)은 22일 구 시장 상인들이 수협 노량진수산을 상대로 낸 단전·단수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23일 기각 결정을 내렸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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