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용불량자·청년층 노리는 신종 사채업 ‘모바일깡’
이른바 ‘모바일깡’으로 불리는 대출 행위는 일반적인 대출서비스와는 달리 서류 작성, 심사 등의 과정을 거칠 필요가 없어 30~50%의 높은 수수료에도 불구하고 신용불량자, 청년층의 ‘편법 대출’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모바일깡은 ① 업체 명의의 게임 계정에 정보이용료·소액결제 등을 통해 게임머니 및 아이템 구입 ② 정보이용료·소액결제 등을 통해 모바일상품권 구입 후 전송받은 쿠폰번호를 업체에 전달 ③ 업체가 판매 하고 있는 허위 상품을 소액결제 방식을 통해 구입 ③ 이용자의 휴대폰에 전송된 결제승인번호를 업체에 전달되는 구조다. 이 때 업체는 이용자가 구입한 게임머니·아이템 및 상품권을 거래사이트에 되파는 형식으로 자금을 융통한다.
2. 北 노동신문 "美 압박으로 중러 밀착…자연스러운 일"
신문은 이날 기사에서 무역분쟁을 비롯한 미중 사이의 갈등과 미러 간 갈등 사안인 유럽 주요국의 러시아산 가스 구입 문제 등을 언급했다.
신문은 이 같은 갈등이 미국의 압박과 견제로 인한 관계 악화에 따른 것이라며 "중국과 러시아는 현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이해관계에서 공통점을 찾고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길로 나가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앞으로도 두 나라는 광범한 범위에서 협조와 교류를 확대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며 "이를 놓고 외신들은 현재 이 나라들이 처한 환경에 비추어 볼 때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평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3. 檢 "혼자 뒤집어쓸 거냐"… 임종헌 '모르쇠' 지속될 듯
직권남용 혐의로 구속된 임종헌(사진)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영장실질심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애초 임 전 차장이 구속되면 양승태 전 대법원장 등 ‘윗선’ 수사에 탄력이 붙을 것이란 관측이 우세했으나 임 전 차장이 현직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우는 등 단단히 각오를 한 점으로 미뤄볼 때 후속 수사가 쉽지만은 않을 전망이다. 28일 법원 등에 따르면 임 전 차장 변호인은 지난 26일 서울중앙지법 임민성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문 대통령의 ‘사법부 70주년 기념행사’ 연설 내용을 정면으로 비판했다고 한다. 당시 문 대통령은 “지난(박근혜) 정부 시절의 ‘사법농단’과 ‘재판거래’ 의혹이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뿌리째 흔들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에 김명수 대법원장은 “검찰 수사에 더욱 더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며 고개를 숙여야 했다.
*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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