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헬멧 쓰고 다녀야 하나'…고층에서 돌멩이 등 투척해 불안

최근 몇달 사이 인천 고층아파트나 쇼핑몰 등지에서 물건이나 돌멩이를 지상으로 투척하는 사건이 잇따라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28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이달 25일 오후 3시 14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 상가 3층 옥상에서 2∼3㎝ 크기의 정원 장식용 돌멩이 3개가 잇따라 지상으로 떨어졌다. 다행히 당시 상가 건물 가까이에 행인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 행인이 멀리서 떨어지는 돌멩이를 보고 3시간 뒤 "위험해 보였다"며 112에 신고했다. 경찰은 건물 내외부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용의자를 쫓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상가 건물에 입주한 학원에 다니는 초등학교 1∼2학년생들이 돌을 던진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2. 9월 항공여객 939만명, 역대 최다…국제8.4%↑·국내 5.5%↓

지난달 항공여객이 전년동월대비 4.1% 증가한 939만명으로 역대 9월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28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8년 9월 항공운송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9월 항공여객은 전년 동월 대비 8.4% 증가했고 국내선 여객은 전년 동월 대비 5.5% 감소했다. 항공여객수는 2014년 9월 685만명, 2015년 9월 734만명, 2016년 9월 862만명, 2017년 9월 902만명, 2018년 9월 939만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국제선 여객은 전년동월대비 8.4% 증가한 674만명으로 집계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저비용항공사(LCC)의 공급석 확대(15.8%), 추석연휴 해외여행 수요증가, 중국 단체여행 일부 허용 등에 따라 국제선 여객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3. "U+우리집AI로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 대화해요"

LG유플러스(대표 하현회)는 29일 네이버 인공지능(AI) 플랫폼 클로바가 적용된 스마트홈 서비스 'U+우리집AI'에서 YBM 영어말하기 서비스를 신규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YBM 영어말하기 서비스는 U+우리집AI를 지원하는 프렌즈+, 프렌즈+미니 스피커에서 이용 가능하며, 7~10세 아이들에 맞춰 수준별로 구성된 141개의 강의를 제공한다. 아이들은 강의를 통해 원어민 선생님과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포함된 필수 영문장 300개를 배울 수 있다. 특히 YBM 영어말하기 서비스에는 영어인식 기술이 탑재돼 대화를 나누는 도중 틀린 단어나 문장이 있으면 정확하게 알려준다.



* 출처:  http://ne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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